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8-10-03 13:50
[잡담] 프듀48 치바 에리이의 미래(feat.akb파루루)
 글쓴이 : 독한미식가
조회 : 4,085  

02.jpg


1336023346_deZs.jpg


AKB48_%C7غ%B4%B4%EB_ü%C7%E8%B1%E2_mkv_20120316_201509_375.jpg

한국에서 해병대 훈련받고 새로 태어난 akb 시마자키 하루카



그리고 몇년뒤.....






 akb48의 센터로 우뚝




아마도 이런 느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활동 잘할게요.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누런봉다리 18-10-03 13:58
   
파루루 ㅋㅋㅋㅋㅋ 궁금해서 검색 해보니까 애도 대박이던데 ㅋㅋ 자기는 투쟁심이라 이런거도 없고 그냥 즐기고 싶다가 ㅋㅋ 거기다가 악수회에서는 어린아이 그리고 여자 그리고 한국 사람한테는 친절한데 ㅋㅋㅋ
일본 오타쿠들한테는 그냥 소금 대응이라고 ㅋㅋ 해병대 소리만해도 아직도 놀란다고 하던데 ㅋㅋ
     
독한미식가 18-10-03 14:01
   
한국 해병대 영상이나 악수회 영상 보면 원래 성격자체가 그런듯...뮤직비디오에서는 정말 밝게 나온것
          
열혈소년 18-10-03 14:16
   
그것도 그렇지만, 파루루의 성격 자체가 성격은 내성적이며 마이페이스라서 무뚝뚝하고 말도 별로 없고 냉정하기도 해서 "아이돌 잘 안되면 딴거 하면 되지?" 이런 생각으로 미래에 뭐 할지 계속 생각하는데다 자유분방하게 행동하는 것을 좋아해서 말이죠.
열혈소년 18-10-03 14:09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에리이가 데뷔했던 꼬맹이 시절의 별명이 파루루 2세 였습니다. 하지만, 에리이는 성격 자체가 파루루랑 전혀 거리가 먼 성격이죠. 좋게 말하면 그냥 그 나이 또래의 어린 여자애가 보여주는 모나지도 않고 밝은 성격입니다.

악수회 가보면 그렇게 싹싹하다고 하고 설탕덩어리가 보인다고 합니다. 에리이가 표정이 항상 뚱해보여서 그렇지, 나나미같이 나이많은 후배들도 "에리이 선배는 성격도 착하고 별로 안 무서워서 좋아 ㅋㅋㅋㅋ"라면서 서슴없이 친근하게 잘 지낸다고 합니다.

파루루는 예능감도 있고,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사는 똘끼 넘치는 성격에다, 아이돌 진지하게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분방한 성격이 인기 요소였죠. 물론, 비쥬얼이 좋아서 인기가 있는 것도 있지만요.
     
독한미식가 18-10-03 14:16
   
시마자키 하루카가 졸업을 좀 늦추고 프로듀스48에 참가했었다면 사쿠라와 위치가 바뀌었겠죠.요즘은 일거리도 별로 없어 보이는데 이것도 다 운인듯...
          
열혈소년 18-10-03 14:19
   
그렇죠. 정말 파루루도 참가하고 루머대로 카시와기 유키, 쥬리나, 카토 레나 이런 에이스들까지 줄줄이 나왔으면 사쿠라나 히토미는 쉽게 비벼보지도 못했을겁니다. 사실 저는 사쿠라보다 쥬리나가 더 압도적일 것이라고 봤어요. 하차설 나돌았을때도 12등 안에 그냥 들어갔습니다. 인지도만 높은게 아니라, "그나마 실력 좋아보이는 애가 쥬리나다. 얘는 다 열심히 할려고 해"라고 해서..
               
방가라빠빠 18-10-03 16:36
   
흠 근데 몇년전 부터 쥬리나보다 사쿠라를 더 밀어주는 분위기라 ...
채리우스 18-10-03 15:36
   
저기 첫 해병대 체험 본 적이 있는데.. 나머지 멤버들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처음이라 좀 짠하게 봤는데...  그냥  안쓰럽던데.. 나머지 근황 아시는 분?
     
열혈소년 18-10-03 16:32
   
1기 멤버는 다 졸업했어요 2기는 한명 남았다고 들었음
질소다 18-10-03 16:48
   
와~ 무슨 일본 akb에 대해서 모르는게 없네요들
보통 한국사람들이 알기는 쉽지 않을텐데......
     
두줄 18-10-03 18:13
   
가생이 니코동에도 올아오고 몇 번 소개 됐어요
마릴린분노 18-10-03 18:05
   
다들 무슨얘기 하는건지 1도 모르겠다;;;
NiceDay 18-10-03 18:45
   
akb 해병대는 akb에 관심 별로 없는 저에게도 익숙함;;

가생이 오래했고 메인 번역만 봤어도 알만한 정보라고 생각함.
불타서쩔어 18-10-03 19:21
   
1기인지 2기인지  누구한명 성인그쪽으로 갔다던데ㅋㅋ
 
 
Total 182,55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8308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8064
102504 [걸그룹] 아이린 콜롬비아나 커피 새광고 (5) 쁘힝 10-12 1075
102503 [솔로가수] 슬기, 자이언티 컴백 타이틀곡 피쳐링 (3) 쁘힝 10-12 691
102502 [걸그룹] [트와이스] 모챙 어디서나 자유로운 영혼들 (feat. … (4) 5cmp585 10-12 1157
102501 [방송] '마매뷰2' 러블리즈 미주, 충격의 두피 진단… (1) 요요요용 10-12 1566
102500 [정보] 소야, 'Artist'로 17일 컴백…엑소·워너원·트… 오픈픈 10-12 501
102499 [걸그룹] 네이처 선샤인 아이유 '가을 아침' 커버.avi (2) 그렁그렁해 10-12 482
102498 [배우] 박해진, 소방관 처우개선 위해 재능기부 “관심 많… (3) 뉴스릭슨 10-12 1462
102497 [걸그룹] 트와이스 어제 칸사이 공항 입국 (14) 두유노킴치 10-12 3027
102496 [걸그룹] [트와이스] 사나 아닌 줄 (12) 5cmp585 10-12 3053
102495 [걸그룹] 포켓걸스 하빈 ~ (3) 별찌 10-12 2111
102494 [걸그룹] [트와이스] BDZ 프로모션 메이킹 18p (6) 썩을 10-12 1141
102493 [걸그룹] 아이즈원은 실력이 아주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 (33) 빠던 10-12 2466
102492 [솔로가수] 아이유 삐삐 뮤비해석 놀라운 상징과 의미+숨겨진 … (2) 루빈이 10-12 980
102491 [잡담] 유인영, 강혜원 소속사와 전속계약 (6) Irene 10-12 2035
102490 [잡담] 방탄 타임표지는 아시아판입니다. 국제판이 아닙… (12) 42코패스 10-12 2449
102489 [걸그룹] 나봉쓰 ~ (6) 별찌 10-12 1096
102488 [잡담] 도시어부 PD가 장원영 덕후인가 ㅎㅎ (17) Kard 10-12 3457
102487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지선&지헌 Love Bomb 4K 직캠(10월 11일 … (3) 얼향 10-12 845
102486 [걸그룹] 미나와 아이컨텍 ~ (6) 별찌 10-12 1676
102485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슈가 "언젠가는 우리도 美슈퍼볼 공연… (4) MR100 10-12 1972
102484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위키미키 주간아이돌 예고 (2) 얼향 10-12 814
102483 [걸그룹] 틋스타그램 사나, 모모 ~ (4) 별찌 10-12 1476
102482 [일본] 일본 女아이돌 자 살, 유족 소속사에 소송 제기 (21) 베르테르 10-12 4282
102481 [정보] 낸시랭 "감금과 폭행, 감당하기 어려워" (6) MR100 10-12 1482
102480 [걸그룹] 아이즈원 강혜원이 우려스러웠던 이유 (44) 독한미식가 10-12 3754
 <  3201  3202  3203  3204  3205  3206  3207  3208  3209  3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