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논란을 만들고 있는 출처가 네이트판이고
몇 번 안무 실수가 있는게 사실이라 그것도 문제를 짚자면 비판도 이해는 하는데
여초에서 하는 행태들은 온갖 궁예질로 인신공격과 멤버간의 불화 조장
악의적인 캡쳐짤로 와전시켜서 없는 논란도 만들고 있죠.
더군다나 인스타까지 찾아와서 입에 못담을 말까지 내뱉고 있는데요.

판은 좀 심하더라고요 네이버는 그래도 레드벨벳 팬들이 악플이 베플되는건 막은거같은데 네이트는 버젓이 상위랭킹 뉴스로 올라와 있어서 안타깝더군요 어린애를 저런식으로 기사쓰는것도 이해하기 힘들고 말이죠

판뿐만아니라 여초가 단체로 돌았어요. 뭔가 벼르고 있었다는 듯이
레드벨벳글로 도배하면서 온갖 악의적인 궁예질로 어린애 하나 잡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이린 센터병, 예리 언니들 개무시 불화설, 남자 아이돌과 썸씽 작업, 친목은 인맥자랑 등
머릿 속에서 나오는 걸 사실처럼 유포하고 방송에 나오는 장난 영상같은 걸
이것저것 짜깁기해서 루머를 만들고 있죠. 데뷔 때부터 온갖 인신공격과 가족 패드립같은
모욕적인 말을 들으며 활동해오면서 맘고생이 엄청 심했는데 또 시작이네요.
지금 소속사 미진한 대응에 팬들이 화가나서 따로 법조인 통해 증거자료를 모아 소속사와 컨택하려고
준비중입니다. 기자들은 애초에 기대도 안했지만 궁예질로 얼룩진 저런 글들을
기사 주제로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직업의식이나 사명감은 쓰래기통에 갖다 버린 거죠.

판인증 이라는 말도있죠. 판에서 까여야 대세다 라는 말도있구요ㅎㅎ

예림이가 복덩이죠.

헐.... 별별 논란들이 다 있네요

어리고 예쁘면 여적여.
네이트 판녀들이 문제지요.

예리는 몰라도 아이린은 페미서적 읽었다고 여초에서 밀어주지 않았었나요?
트페미만 호들갑 떤 거였나?

밀어준게 아니라 그냥 인기 편승해서 화젯거리 한번 만들어보려고 작업한거에요.
뻔히 보이는 노림수라서 사람들이 반응이 없자 다 떨어져 나갔죠.
그리고 애초에 밀어줄 만큼 레드벨벳 혹은 개인으로 아이린이 인지도가 떨어지는게 아니라서요.

논란을 만들어서 조장하는 여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