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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0-01 10:52
[잡담] 4세대 1,2위는 아이브와 르세라핌이 먹을듯
 글쓴이 : 죽여줘요
조회 : 1,807  

뉴진스가 대세라고 몰아갈 때도 아이브가 원탑임을 본능적으로 눈치 챈 보닌쟝 촉으로는 뉴진스의 청량감의 한계가 보이고 극여초 팬덤 특유의 세계관 확장성 한계가 명확하다는 그동안의 빅데이터에 기대면 4세대 원투펀치는 아이브 뉴진스가 아닌 아이브 르세라핌이 될것 물론 독보적 원탑은 가쉽걸 초통령 장원영을 보유한 아이브를 르세라핌이 넘기는 힘들것 르세라핌 데뷔 앨범이 살짝 부진한 이유는 피어리스나 블루플레임 모두 떼창 포인트가 없어서 호응하기가 힘들고 곡이 좀 루즈하고 늘어지는 느낌 컴백곡만 좋은곡 픽 하면 아이브에 버금가는 4세대 탑티어 걸그룹으로 성장할 느낌이 온다 뉴진스가 데뷔부터 그토록 열렬한 반응을 얻었던 이유도 에텐션 하입보이 라는 지리고 오지는 청량감의 하이틴팝으로 대중을 한숨에 홀린것 이토록 선곡의 중요성은 대단하다 엔믹스가 망한 이유도 어정쩡하고 무엇을 말하려는지 불분명한 곡 선택에서 온듯 그걸 2연타로 보여주니 그토록 훌륭한 비쥬얼과 실력으로도 망할수 있다는걸 보여줬다 뉴진스는 극여초 팬덤이 말해주듯 세계관의 추구가 명확하고 시장 확장의 한계도 있기 때문에 황금비율의 팬덤을 가진 아이브나 르세라핌 과의 대전은 무적권 핸디캡이 존재함 태클시 님 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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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팔이 22-10-01 11:27
   
국내기준으로 르세라핌보다는 에스파나 뉴진스가 차지할듯..
     
죽여줘요 22-10-01 11:48
   
에스파는 개인적으로 안끌리고 중국인도 있어서 그냥 불호라 의도적으로 언급 안했습니다
Lisa 22-10-01 11:53
   
근데 아이브도 잘해야되는게
3세대 아이돌이 터질때처럼 파급력은 아님
지금처럼 곡으로 터졌으면 앞으로더 곡으로 대중에게 꾸준히 어필해야됨
멤버나 그룹의 매력이 극대화되어 뜬게 아니라서
팬덤의 화력이 궁금함
     
연준 22-10-01 18:30
   
지금 여돌중에 제일 핫한게 장원영인데 멤버 매력이 극대화된게 아니라니 ㅋㅋ 심지어 레이 콘수니 밈에 이젠 가을선배까지 조짐이 보이는데
     
연준 22-10-01 18:31
   
글구 요즘 시대에 뭔 대중적 어필임? 이미 팬덤시대로 전환된지 오래고 오히려 이런시대에 신인이 3연타 터뜨린게 기적이구만
     
허까까 22-10-02 08:43
   
올해 가장 유력한 음원 1위가 럽다인데 이 이상 더 어떻게 대중적이어야 할까요?
죽여줘요 22-10-01 11:55
   
에스파는 어제(9/30)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는 Givenchy 2023 S/S쇼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지만 닝닝은 비자승인이 안떨어져서 프랑스로 못감 이게 짜장 아이돌의 현실
얼론 22-10-01 12:00
   
근데 님은 뉴진스 흥할때 인터넷 끊겼었나요?
2집 나오면 다 씹어 먹을걸요?
르세라핌 22-10-01 12:08
   
실력없고 주작출신이라 안됨ㅋㅋㅋ 뉴진스지
     
메르디앙 22-10-01 12:31
   
요새 폼 보면 뉴진스가 하위권 같더라
          
럽다입 22-10-01 13:45
   
그건 니바램이겠지 ㅋㅋ
죽여줘요 22-10-01 13:19
   
데뷔곡 배틀에서 르세라핌이 뉴진스에 밀린 이유는 당연하게도 역대급 청량감의 어텐션과 하입보이에 쳐발린 블루플레임과 피어리스에 있음 같은 하이브 산하 두 레이블의 배틀이었는데도 민희진의 파워는 대단하구나 어떻게든 결과를 내는구나 느껴진 일기토 였음 그런데 장기적으로는 세계관이 확대됨에 따라 하이틴팝의 청량감은 유통기한이 짧고 극여초 팸덤의 대중성이 르세라핌을 넘기엔 부족할듯
sldle 22-10-01 18:00
   
르세라핌은 좀 많이 떨어져보이던데요. 

4세대는  아이브, 뉴진스,  하나 더 한다면  에스파까지  3대장으로 보입니다

르세라핌은 그밑에
케플러급으로 봐야죠
 일본에서나  사쿠라때문에 밀어주는거지,  한국에선 사쿠라가 인기도없고
데뷔노래  피어리스도  솔직히  그 닥이었고
티저에 돈은 엄청 쏟는데, 막상  본판인 노래는 영 아니던데
이번 컴백도 티저는 돈은 오지게 붓는데,  솔직히 나올 노래는  지난번처럼 기대는
     
행복코드 22-10-01 20:37
   
일본에서 인기는 아이즈원때도 그랬지만 채원이 인기 많았어요 거의 원탑이라 해야죠
사쿠라는 아시아에서 인기 많아요
하이브에서 괜히 채원 사쿠라 데려간게 아님..
민주까지 데려왔으면 더 대단했겠지만..
     
Mayrain 22-10-01 22:43
   
사쿠라 한국에서 인기많은데요?
드뎌가입 22-10-01 22:08
   
아이브는 소속사 팬덤이 약해서 잘나가도 1~2년만 지나면 모를 일이라 생각했는데
초통령 소리를 듣는게 일부의 과장이 아닌 듯한 현상황이면
그들이 중학교 입학하는 시기부터는 오히려 더 폭발할 수도 있다고 가늠하게 되네요
장원영 포토카드 열풍이라고 하니
핑클빵처럼 세대가 공감할 큰 자산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
여름 22-10-02 14:11
   
초통령의 약점은 변화가 심하단겁니다. 중학교되면 또 다른그룹이나 남자그룹을 더 좋아하게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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