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곡이 잘 뽑혀나오냐네요. 한성수의 실력이 좀 불안 변수겠네요

곡이 엄청 중요하죠 ㅎ 곡 잘나올거 같아요 그리고 한성수한테만 절대 안맡기고 cj에서 좋은 작곡가 섭외해서 할거 같아요

결국 니뽕프로듀서 힘으로 니뽄에선 선방한다는 결론? ㅋㅋ

일본에서는 가능성이 더 크고 한국에서도 괜찮을듯요 ㅎ

저도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는게.. 일단 한국은 물론 일본의 인지도를 상당 부분 먹고들어가는 그룹이라 곡이 엄청 후지지 않는 이상은 실패하기가 힘듬.. 그리고 한국에 국한해서만 생각하면 아이오아이가  더 인기 있었다지만, 아시아 전체를 놓고봤을때는 아이즈원 인기가 높은 상태기도 하구요.  (아이오아이는 한국 이외 나라에선 인지도 별로 없었음) 아무튼 중요한건 데뷔곡이 잘 나와줘야 ㅎ

그런거 같아요 ㅎ 해외까지 보면 이번이 인지도가 더 높은듯요 ㅎ
데뷔곡은 잘 나올거 같습니다 ㅎ 한성수 한테만 맡기진 않을듯요 .. 한성수는 곡들이 영..

트와이스는 식스틴 때문에 뜬게 아니에요
식스틴이 어느정도 흥보를 한것은 사실이지만 기본적으로 연습생 팜이 너무 좋았고 (그 이채연이 첫타자로 탈락할 정도로...) 그리고 jyp가 컨셉을 정말 잘 잡았습니다
남돌에서는 컨셉 못잡기로 유명한 jyp지만 여돌에서 만큼은 컨셉빨이 만랩인게 jyp라 한마디로 jyp가 매니지먼트를 잘 한거에요
당시만 해도 아이오아이가 멤버들의 개별적 인기는 트와이스에 안부러울정도였지만 그 인기가 노래의 히트까지 이어지지 못한 것은 바로 이런 부분에서 기획사의 능력차가 컸기 때문임
한마디로 트와이스의 JYP가 아이오아이의 YMC엔터테인먼트보다 훨씬 일을 잘한거에요
반면 이번에 아이즈원을 매니지먼트하기로 결정난 기획사 오프더레코드는 CJ산하라고 하지만 매니지먼트 경험이 프로미스 나인이 유일한 기획사입니다 
과거 아이오아이를 매니지먼트했고 지금 워너원 매니지먼트하고 있는 스윙엔터의 모기업 뻘인 YMC엔터테인먼트보다 훨씬 더 듣보라는 이야기임
따라서 식스틴을 근거로 아이즈원과 트와이스의 케이스를 비교한다는 것은 의미없는 비교에 불가한거에요
오프더레코드는 절데 JYP가 될수가 없음

예 맞는 말씀입니다 똑같은 케이스라기 보다 시청률이 다소 저조하다고 성공 못하리란 법은 없다는 차원에서 이야기 한거죠 ㅎ
 그리고 cj에서도 매니지 먼트도 이래저래 더 신경쓸거 같네요 ... 듣보라고는 해도 뭐랄가 어떻게든
잘 끌어 갈거 같아요 ㅎ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

오프더레코드 신생회사고 당연히 jyp같은 3대 기획사하고는 비교가 불가하겠지만 현재까지 매니지먼트는 팬들입장에서는 딱히 불만스럽지는않네요.
일하는것보면 저 신생회사의 직원들도 다 초짜는 아닌것 같은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일을 잘할런지는 두고봐야 알겠지만요

cj 계열 아닌가요? 거기 임직원도 다 cj 출신으로 알고있습니다

정말 YMC는 하...할.많.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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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글보기보니 영업 많이 하시던데..
 객관적 분석이라기보단 팬심에 의한 희망사항은 아니신지..
지금은 그냥 아직 지켜볼 때인듯..가능성 따위 계산하지 마시고..

개인적인 생각이죠 ㅎ 읽어보시면 개인적인 생각이란거 쉽게 알수 있지 않나요??

여기가 객관적인 분석글 만을 올리는 곳은 아니잖아요? ㅎㅎ

지금 쓴 글에 어떤 특별하고 객관적인 근거나 예시는 그다지 없잖아요???

반드시 잘될겁니다!! 도 아니고 ㅋㅋ 가볍게 쓴글을 가지고 ㅋㅋ

네..보기는 좋습니다만..그냥 지켜보는것도 팬이 할 일입니다..영업은 앨범나오고 하셔도 되요. 데뷔전부터 그러면 멤버들이 굉장히 큰 부담을 느낄겁니다..저도 일단 앨범나오는거 보고 까더라도 깔겁니다. 근데 팬심이라는게 님 맘대로 되는 건 아니실테죠.. 그때까지 참기 어렵다는 건 이해합니다..일단은 저도 지켜만 보겠습니다.(가끔 응원글에 제가 부정적인 의견 달수도 있으나 그냥 제 개인의견이니 그닥 신경쓰지 마시길)

ㅋㅋ 아니 진짜 어이가 없네요 신경쓰지 말라면서 굉장히 불쾌한 수준의 댓글 다시네요
무슨 잘못된 이상한 글 올린거마냥 이전 글 올리고 참나 ㅋㅋㅋ 
에휴 가만히 지켜보는게 팬이 할일이라니 ㅋㅋ 그냥 어그로꾼 이신거 같네요 보기는 좋지만 가만히 있어야 된다고요? 앞뒤도 안맞고 ㅋㅋ

저분은 아이즈원 얘기 자체가 상당히 싫으신것같네요. 신경쓰지않는게 좋지않을가용? 게시판성격에 어긋나지않는다면 어느 그룹의 얘기든 자유롭게 쓸수 있으니까요

아니오..적당한게 좋다는 거죠..쓰는글마다 죄다 프듀 응원글이면 좀 과한듯 해서요. 너무 과하면 빠가 까를 만들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사족을 달았잖습니까. 참기어려운거 이해한다고. 응원하는거 자체는 좋습니다.

프듀랑 아이즈원 때문에 이 게시판 방문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 당연히 아이즈원만 클리하죠. 할 일없이 타 게시글 쓰거나 클릭할 일 있나요? 그런 시간도 없고

오히려 싫고 비판만 하시는 분께서 꼬박꼬박... 찾아와서 댓글 다시는 게 오히려 신기하고 이상해보이는 건 아시는지?

우째 팬이라는 저보다 더 열심히 아이즈원 클릭하고 다니시는 것 같아서 한마디 적고 갑니다만..

아이즈원 빨면서 타 그룹 비난이나 비판하면 그때 나서시던지... 하세요~ 그게 아닌한 팬이 팬질하는 걸 팬질하는 님같은 분이 이해 못하고 나쁘게 본다는게 오히려 이해 못하겠네요~

글이 많이 보이길래 제가 까는 글도 많이 쓸 뿐인겁니다. 여기가 팬카도 아닌데 개인적으로 별로라고 생각하는 그룹을 응원하는글이 많으면 그만큼 싫다는 글도 많이 쓰게 되는 거죠.(애초에 글이 없었으면 저도 굳이 싫다는 글을 많이 쓸 이유가 없죠)

근데 저 또한 무조껀 거른다는 정도는 아니고 일단 들어는 볼 생각입니다..아예 안듣고 귀를 닫아버린다는건 음악에 대한 예의는 아닌거 같아서요

몇일전에도 이분 자기는 아이즈원 싫다고 해놓고 ;;

저분 방송도 안보신분이에요
그냥 거르세요

네 방송 2편 밖에 안봤습니다..방연게가 누구 팬카도 아니고 응원할 사람들이 응원할 자유만큼 비판할 사람도 동일하게 까는 글을 쓸 자유가 있는겁니다.. 응원만하고 까는건 안된다는건 팬카페서나 관리차원에서 하는 일이구요..

그렇게 좋은 사람 싫은 사람 다 있는 곳이 여기고..굳이 제가 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다만 쌍욕을 해선 안되겠죠.

프로그램의 중간은 제외하더라도 마지막에 대중들이 원하는 결과픽으로 정리되면서 성공 가능성이 무척 높다 생각되네요.

좀 지나면 알 일을 뭐이리..ㅋㅋ

트와는 개인적으로 뜰거라 예상했었는데 오히려 음원이 처음에 안나온 편이였음. 그러다 치어업하고 같이 치고올라감

아이오아이는 곡이 개망이었음..
JYP가 너무너무너무 뽑는거 보고 역시 JYP란 생각밖에...
아이오아이가 JYP가 손대니 트와이스2 같은 느낌으로 확 변함
데뷔곡부터 너무너무너무 같은 곡이었으면 세배는 성공했을듯

프듀48 빠질 사람다빠지고 12명으로 보면 참 언벨런스한 그룹으로 보이긴한데
데뷰무대는 어떤모습일까 궁급하긴 함.

트와이스가 뜨는데 결정적인 계기는 쯔위의 대만기 사태로 인한 국민적인 이슈와 그에 따른 동정표가 결정적으로 많은 펜덤을 만들었고 최고의 걸그룹이었던 소녀시대가 장기집권을 하던상황에서 인기가 많이 시들해졌던것과 함께 2기걸그룹들도 같이 침체기를 격어 마땅한 대안 걸그룹이 없었던 상황이여서 운도 많이 따른면도 없지않았나 생각함니다. 

뜨냐 안뜨냐는 노래도 있겠지만 펜들 화력이 어떠냐도 한 몫을 할거임. 기본 펜덤은 안고 가는거라 아예 신인이라고 볼수는 없어 못해도 중박은 할거 같긴함.대박까지는 글쎄라는 의문이긴한데 트와이스, 블랙핑크, 레드벨벳, 여자친구와 비교하기엔 좀 급이 많이 딸리고 잘해야 모모랜드, 아이들 정도이지 않을까 싶네요.또하나의 우려는 아이즈원 이그룹은 타그룹처럼 완성형 그룹이 아니라는점을 들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