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관련 트위터에 떴던 데..
영국애들이.. 방탄 보고 메이크업 여자 소년이라는 인종차별적인 악플이 달렸다고..
시카고 트리뷴의 한국계 기자가 기사까지 썼었네요..
방탄이 음악성과 재능으로 평가받지 못하고.. 사소한 이런 외적인 부분에서 자주 공격을 받는 게 안타깝군요..
다시한 번 느끼지만 영국은 절대 한국에 우호적인 국가가 아닙니다..
단지 방탄을 이용해서.. 영국 쇼프로를 홍보하는 것 그 이상도 아님...
작년과 달리.. 방탄이 참가 안해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시청률까지 폭락한 것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