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은 조권이 말하길 jyp소속이 아니라고 하던데 앨범이나 같은건 jyp에서 내고 대외적으로 소속을 jyp라고 하고 실제 소속사는 다른 회사라고 밝혔습니다 굳이 조권 타령을 할이유가.... 유빈과 혜림은 재계약하고 남았고 남어지 분들은 각자 나간걸로.. sm은 어디서든 큰힘을 쓸수있는 회사라 불리한 계약이라도 남아있을만한 이유가있지만 jyp는 이제야 신사옥생기고 이제 커가는 회사 느낌이라 뭐 안남아있다고해도 본인들이 원하는 음악을 하는곳으로 가는게 좋죠
그 소녀시대도 5명남았죠 4명나가고 2pm도 몇몇나가고 몇몇남았습니다 원더걸스같은경운 가수본인들의 사유로 팀이 해체되고 나간걸로 압니다만 반대로 연차가 쌓인 소속가수들 제왑에서 보기엔 메리트가 없어 재계약을 안한는것 일수있죠 수익이 생길수있다면 개별적으로라고 계약을 합니다 그건 타 기획사도 마찬가지구요 연습생들도 계약안하고 나가는 마당에 연차가 쌓이고 뭐가 중요한가요 회사입장에선 수익이있고없고 판단하는거지 냉정한 세계입니다 그래도 제왑은 소속가수에게 주식을 주을주어 회사에대한 권리를 행사할수있게해주고 대부분 제왑과 밀접한 관련이있는 타기획사로 옮기고 어느정도 위치가 되어서갑니다 거기서 같이 성장하는것이죠 님도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저도 개인적으로 제왑이 어려울떄 고생한 초창기멤버에대한 대우는 나름 꽤 괜찮다고 봅니다
얼굴 붉히며 붙잡고 있는 것보단, 서로 웃으며 헤어질 수 있는 게 더 멋진듯요.
어차피 얼굴 붉히는 수준까지 갔으면, 붙잡지도 못한다는 건 다들 아시잖아요?
전 차라리 jyp가 본인들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관리 잘하는 거라고 봅니다.
나가서 잘 된 아티스트들 많잖아요.
그게 꼭 jyp가 붙들고 있었다고 잘 됐을 거라곤 누구도 장담 못하니까요.
욕심부리지 않고,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 이게 중요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