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화를 그리 외치면서 코쟁이나 흑인, 히스패닉은 왜 안 넣는걸까요?
지나 시장을 위해 통수 맞아가면서 지나인 꾸역꾸역 넣고, 일본과 동남아 맴버들도 늘어가는데...
정작 아시아계를 제외한 타인종은 못 본것 같네요...
미국시장을 위해 교포 넣고 미국식 음악 스타일에 영어음반 낼바엔 그냥 코쟁이나 흑인 넣는게
바람직한 현지화 아닌가요?
박모사장도 일본시장을 위해 맴버 전원을 일본인으로 꾸린다는 얘기도 있던데...
일본, 지나, 동남아에서 맴버 넣는것과 코쟁이나 흑인 맴버 들어가는것이 뭔 차이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