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앨범 컨셉인 COLOR*IZ를 통해서
영화 ‘오즈의 마법사’ 컨셉이 아닐까 예측하더군요
킹리적 갓심으로 봤을 때 그럴 수도 있을 거 같네요
심지어 양갈래 머리도 비슷..
컨셉 제목도 흑백영화에서 컬러영화로 전환된 작품이
오즈의 마법사... 원영이는 진짜 닮아 보이긴 하네요
여러모로 컨셉으로는 좋네죠 퍼온건데 제발 음악만 잘 나오길 바래요 ^^
비쥬얼은 진짜 최강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