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보컬 없는 음악임.
에릭존슨 - Cliffs of dover
개인적 취향으로 올렸지만 들어본 사람이 있을 것 같음. 약 2분 10초에 본 곡 시작.
스티브 바이- The crying machine
자주 접할 수 있는 음악. 라이브마다 다채롭게 변해서 원래 음원과 다름.
잉베이 - Far beyond the sun
조용필 곡 중에 청춘시대라는 곡이 이 곡을 표절했었죠. 정확히는 유영선이란 사람의 기타연주 부분.
속주 난이도 최상 곡. 아이돌로는 애프터스쿨 노이영이 커버한 적이 있음.
임펠리테리 - Somewhere over the rainbow
오즈의 마법사. 속주로는 이분도 갑중 하나죠.
닐 자자 - I'm alright
국내에서 유독 인기를 끌었었음.
산타나 - Europa
다른 곡 중 Smooth나 The game of love는 아는 분 많으실듯.
아래는 일본밴드
T-Square - Moon over the castle
그란투리스모 OST
카시오페아 - Fightman
Siam shade - Triptych
이 곡도 자주 들리던 곡이죠. 이 밴드는 이 곡 하나만 좋아함.
마지막은 그냥 서비스..
스티비 레이 본 - Scuttle Buttin
늦게 알려지고 요절한 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