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3주나 남아있는 상황에서 일본애들만 떡상하고 한연생들 나가리 되는 모습이 비춰지면
당연히 그에 대한 반발 심리로 중립적인 시청자(방관자)들은 국뽕 모드로 돌입하게 됨.
프갤은 이미 어느 집단의 대거 유입으로 사쿠라, 미우 저격 당해 존나게 까이는 중이고 상주하던
일뽕들은 그 화력에 압살 당해 개념글 점령당함 ㅋㅋㅋㅋ
일연생만 저격해서 까는 글 네이트 판을 시작으로 담주부터 모든 커뮤로 확산시킨다고 함.
문제는 방관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 결국 참여한 저 집단 (메갈이나 여초라고 확정짓진 않겠음) 에 의해
또 다른 밸런스가 맞지 않는 그룹이 만들어 질 수 있다는 것.
사쿠라나 나코 같은 일연생들은 한국 활동을 더 중시하고 필사적으로 프듀 참여하고 있다는게 눈에 보이는데,
얘네까지 나가리 되면 그것 또한 끔찍한 결과가 될 것 같음, 뭐 얘네 2명은 그래도 데뷔할 것 같지만.
확실한 건 앞으로 남은 3주 동안 일연생들은 안준영 악편과 분량 종범 + 특정 집단에 의한 폭격에 의해
결국 절반 가까이는 무너진다고 보이는데 여기서 밸런스가 맞춰질지 아님 또 다른 언밸런스 데뷔조가
탄생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작성일 : 18-08-1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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