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076&aid=0003974162
유명 할리우드 배우가 호텔에서 알몸으로 뛰어다니는 영상을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브리는 자신이 묵고 있던 숙소 방문을 두드렸고 남편 데이브 프랭코가 문을 열고 등장한다. 이어 브리는 해맑은 표정으로 "행복한 시사회의 밤"이라고 외치며 춤을 췄다.
이에 남편 프랭코는 당황하며 "나가"라고 외쳤고 브리는 "벌써 세 바퀴나 돌았다"며 방으로 들어갔다.
이어 브리는 "남편이 시사회를 앞두고 불안해 할 때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글로 남편의 긴장감을 풀어주려는 이벤트였다고 알렸다.
해당 영상은 37만뷰를 넘어서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