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은 판매 시작하고 2시간정도 지나서 절반정도 없어진 양이라고 합니다
벌써 트와이스 보조 배터리 굿즈는 판매 시작 2,3시간만에 매진.. 개당 45000원짜리
위에 두 사진은 트와이스 라부리 사재기(한사라이 구매한 량) 개당 35000원
치바 마쿠하리 이벤트홀 콘서트 하루전날 사전 판매에 저정도 인원이 몰렸다건 참 놀라운 일입니다!
당일엔 얼마나 기다려야 살수 있을런지
콘서트 티켓 매출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 낸다는 트와이스 굿즈 판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