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10333335

이 말도 거의 10년 전에 나왔던 이야기인데.. 아이돌에 의존하는 한국 음악계는 한번에 무너질거라고. ㅋㅋ

네. 하지만 저 말도 새겨들어야 발전이 있는겁니다. 하지만 중국에게 쳐지는 일은 절대 없을듯

저런말 안새겨들어도 우리 안에서도 충분히 어떻게 해야할지 더 잘알고 있습니다.

k팝 수요가 중국에서 왜 줄었는지도 모른는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들을필요는 없을거 같은데요.

음악 시장이 전세계가 불황인데 그나마 선빵하는 것도 한국이죠. 중국은 음악이랄게 등려군 이후 없어서... 그러나 등려군도 대만 출신에다 천안문학살에 적극적으로 투쟁했었던 인물임.

엔터에 우리나라만큼 투자하는 나라도 드물고 심각한 레드오션의 가요계에서 살아남고자 경쟁하는 수 없이 많은 회사들이 존재하고 세계를 대상으로 오디션까지 여는 상황인지라 소비자 분석도 열심히 하겠죠. 어차피 몇개 회사가 선도하고 나머지는 뒤따라가는게 현실이고.. 큰 유행의 흐름이 바뀌지 않는 이상은 한동안 유지될거라 생각함.

네. 차라리 일본이 중국보다 앞서가지. 중국이 세계무대를 선도할 날은 100년이 지나도 어림없을듯

저기 미국에서 그러면 이해라도가고 수긍도할수있습니다 .. 중국애들이 뭔데 저런평을합니까?시진핑 찬양가가 유행하는 수준의 국가에서 어디 다른나라 문화의 발전을 평합니까... 중국에서 왜 수요가 감소되는지 이유도 모르는 얘 방송를 만들어주는 방송국이 불쌍하네요...

중국은 진짜 문화가 없는 동네임 그 옛날 잘 나가던 중국-홍콩 영화도 이미 쇠락한지 오래임. 중국에서 K-POP은 90년대부터 점점 늘어만 갔는데 ㅋㅋㅋㅋㅋ 한류라는 단어도 중국에서 만든거임 ㅋㅋㅋㅋ

틀린 말도 아닌데 뭘 그래요. 일본이 그렇게 몰락한것도 사실인데. 영원한 강자는 없는 법입니다. 하지만 중국에게 문화패권을 내줄 일은 100년 지나도 없을거 같음

네. 다음 망무새.

말 자체는 틀린말이 아니지. 그럼 그럼.
당연히 음악적 다양성이 부족해지는건 경계해야지.

근데 현재 한국 가요계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하면서
뭐라도 된 마냥 짓거리고 있네?
니가 아는걸 과연 자기들 밥줄/돈줄이 걸려있는
K팝 시장참가자 본인들은 과연 모를까?

요즘은 예전보다 더 다양한 장르를 소화 중인데
저 유사 중국인은 헛소리하면서 또 망무새 짓 하고 있죠?

중국에서 수요가 줄은 이유는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이 명확하지 않나ㅋㅋ
그딴걸 근거랍시고 저런 곳에서 강연하면 안쪽팔리나?

ㅋㅋㅋ K-POP 아이돌 그대로 베끼는 넘들이 할 소린 아닌것 같은데... 대항할 문화나 있는 넘들이 충고하면 그런가보다 하지...

중국에 가수들 유명한 사람 누구 있긴 한가요?  차라리 홍콩이나 대만에 많지 않나.

그룹 몇개 보니까 거의 복사하다시피 하더군요. 소형기획사에서 나오는 애들보다 좀 못한 수준

옛날에 홍콩 4대 천왕 정도가 들을만한 노래가 있었지, 그것도 중국 노래는 아니죠

근데 이분 누구심?ㅋㅋㅋㅋㅋ

중국에서 인기많아야 수익도 별로안나는데 딱히 필요도 없음ㅋㅋ

중국에서 자리 차지하는거 하나도 안반가움 ㅋㅋㅋ

일정 수준이상으로 뜨면 그냥 중국이 먹어버림 ㅋㅋ 공산주의 국가라 무슨 말도 안통하고

중국하고 요즘 사이안좋아서 감소한것 아닌가요 ㅎ

의도가 뭐건간에
반대세력의 저항을 느껴야지 위기감가지고 더 발전할수있음요.
나쁘지않다고 생각함.
지금에 만족해선 절대 안됨.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해도
r&d에 매출액만큼 재투자하는 걸 문화산업에도
적용해야함
절대 지금에 만족해선 안됨.
미국 메인스트림에 방탄말고 다른 그룹들이
계속 진출할수 있어야함

최소한 대한민국 문화 속국 중국인이 할말은 아닌듯


중국 수요 감소 ???

공산당이 강제로 막고 방송사 장악해서 설치는데

뭔 K팝이라고 별수 있음?

K팝이 아니라 빌보드 1위가 와도

진핑이가 막으라고 하면 당장 금지곡 되는나라인데요


한류 막아보겠다고 설치더니

중국 공산당이 인터뷰 그렇게 하라고 시킨 모양


진핑이한테 가서 전하세요

대한민국 문화 속국으로 전락한 주제들이

베끼기 그만하고 주제파악이나 하라고

공산당 찬양하는 노래나 부르는 것들이 ㅋㅋ

어이없네 ㅎ

타이완 넘버원

수요 감소 원인은 한한령 때문이지 사드 보복으로 더러운짓 하니까 소속사들도 중국 시장 철수하고 다른데 집중한거다 원인과 진단이 정확해야지 믿지 ㅡㅡ

왜 우리가..
수준 떨어지는 중공 입맞에 맞춰야 하냐고오 ?
니들 관심 따위 필요없고 걍 신경 좀 끄줄래~

이건 무슨 지방 보습학원 시간강사가 서울대 교수 가르치려 드는 격이네.
애초에 Kpop의 프레임을 아이돌로 한정해서 받아들이니까 그렇지, 문자 그대로 코리안팝으로 범위를 넓히면 음악의 다양성은 충분히 넓음.

2222222222222

맞는 말인데 니네들이나 잘알고 잘했으면

국내 소속사들도 이제는 한국아이돌 보다 아예 현지 아이돌을 키우는
방식으로 바꾸는거 보면 솔직히 일본 중국이 따라오는건 시간문제같아 보입니다...

거기다 국내 akb 팬이나 일본문화에 미쳐있는 애들 보면 알겠지만 상당한 수임...
일본이 만약 한국 드라마나 kpop만큼에 근접하게만 만들어도 빨아줄 한국인들 수두룩함...

무슨 소리에요 AKB팬 아무리 많아봐야 5천명임 팬클럽 규모 놓고봐도 작음

일본 문화에 호의적인 사람들 꽤 있겠지만 미쳐있다고 할 정도의 사람들은 얼마 안됩니다. 애초에 그 정도로 AKB팬이나 일본에 미쳐 있는 사람이 많았다면 프듀 데뷔조가 현재 같지는 않았겠죠.

예전 AKB 48 유튜브 국가별 조회수를 봤을때 대한민국쪽 조회수는 처참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아시아권에는 이미 아이돌이 하나의 시장 형성화라서...


이미 문화가 되어 버린 우상(아이돌)문화는 우상이 교체될 뿐...

주요 소비주체는 변하지 않고 꾸준히 공급되니 별 문제는 없을 겁니다.


적어도 아이돌 이상가는 다른 우상이 문화적으로 공급 되기전까지는 말이죠. 사실상 이게 힘든게 꾸준히 미디어에 노출되고 소비자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문화 개체도 대중가요 말곤 거의 전무하고...


그나마 비견 될만한게 스포츠.
개중에선 아마 축구? 호날두 같은 선수가 아시아권에서 5년마다 한명씩 배출되면 또 모르죠.

그래도 잘 봐죠도 시장을 좀 나누는 수준이지...

대중문화 파워에 비할까 싶습니다.


어차피 대중문화 소비층과 스포츠문화 소비층은 다르니까요.

하위 문화권의 충고야 뭐야......  저사람은 우리 아이돌같이 세계적 수준의 성공사례가 있는건가요~~

2222222222 그냥 배가 아파서... 어떻게든  한국 음악은 까야겠고.. 저렇게 말하는 거죠..
정말 한국 음악을 위해서 해주는 말일까요?

한국인에 빨리빨리는 아이돌도 예외가 없어요.
식상한 그룹은 사라집니다. 아이돌도 계속 발전 안 하면 이미 질리거나 식상해서 그냥 끝임

사실 미국을 제외하면 뭘 어떻게 한다해도 세계에서 주류 문화가 되기는 어렵죠. 브릿팝으로 대표되던 그 잘난 영국음악도 가라 앉았는데 .. 지금처럼 두터운 매니아층 확보한 상태서 가끔씩 빵빵 터트려주는 그정도만 되도 충분히 성공한거라 봅니다. 스페니쉬나 라틴음악정도? 만약 한국어가 영어권이나 스페인어권처럼 다양한 나라에서 쓰이는 언어였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클 수 있었을텐데.. 아쉽죠. 그나저나 중국놈들은 중화권이 저리 큰데도 문화적으로 못크는거 보면 참.. 우리한테 중국어권 정도의 시장만 있었으면 전성기 영미팝에도 도전했겠다.

배아프냐?

씹듣보가 무슨 강연인데 뭔데 뭔데 누군데 사람이야 문어야 ?

뭐지 이 듣보잡은 짱깨는?
획일화 된게 아니라 고도로 시스템화 된거다. 한국 아이돌보다 더 멋진 그룹이 나와서 밀린다면 이해라도 가지,
짱깨가 위협하겠냐, 쪽빨이 위협하겠냐. 시스템화 된다고 자멸하겠냐?

짝퉁천국 짱깨가 벤츠보고 계속 획일화된 자동차만 내놓으면 자멸한다는 소리하고 자빠졌구나 진짜. ㅋㅋ
우리나라 작곡가, 안무가, 뮤비감독 갖다가 안쓰면 제대로 노래도 못 만드는 주제에 별소리를 다듣는다 진짜.

와...중화사상에 젖어있네...중국에서 케이팝 요새 인기 차트에 못들어가니까 망한다고???
중국이 세상의 중심이 아닐껀데?
누가 누굴 걱정함?
우리나라 가요계 있는 사람들 피터지게 경쟁하는건 알고 말하는지...
자국 가요나 걱정해야 하는거 아닌가???

응 안망해~
그리고 싱가포르는 망할 아이돌도 없잖아

개소리죠
기본 베이스가 힙합이라서 그렇지  k-pop 만큼 유행에 민감하고 또 그 유행을 힙합 장르에 결합시키는 능력이 탁월한 음악도 없음
저 인간이 k pop 장르 획일 운운하는 것은 그런 kpop의 특징을 잘 모르거나 아니면 아에 음악을 잘 모르면서 전문가 행세를 하고 있는 것임
bts만 봐도 bts가 미국 시장에 먹힌것은  한국 아이돌 특유의 힙합 베이스를 기본으로 미국 주류음악의 다양한 장르를 믹싱해서 미국인들이 듣기에도 이질감이 없는 음악을 만들어 냈기 때문임
게다가 가장 실소를 자아내는 부분은 중국의 북방은 고산지대가 많아 헤비메탈, 록이 인기가 많고 중국의 남쪽엔 홍콩, 대만 출신이 많아 힙합, EDM을 좋아한다며 마치 중국의 대중음악에 다양한 장르가 존재한다는 식으로 자랑하는 부분 ㅋㅋ
고산지대 때문에 헤비메탈이 유행한다는 설명도 코메디지만...
그렇게 따지면 한국도 인디씬에서는 엄청나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존재함
그리고 한국 인디음악씬의 수준 역시도 어느나라에 가도 안 꿀릴 정도의 높은 수준임
그런데도 kpop의 음악적 획일성 운운하는 것은  최근에 인기 있는 kpop아이돌 몇 그룹만의 음악을 보고 마치 kpop 전체를 다 아는냥 전문가 행세를 하고 있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임

[https://i.imgur.com/qRikq8t.png]

우냐?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겸비한 아이돌 음악이 첨병 역할을 하고 있어서 그렇지 획일화됐다고 하는 건 단순한 생각이죠. 심지어 아이돌 음악만 봐도 노래만 들어보면 은근히 장르가 다양하다는 걸 생각하지 못하는 듯.

kpop이 저무는 해라는 느낌의 다른 몇나라 ㅈ문가들의 과거 분석들 하나도 안맞고 있지 않습니까 수년을..
반대로 예측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kpop은 오히려 커지고 쌔지고.. 일희일비 할 필요 없죠
저 경우도.. 니 생각은 그렇구나 근데 틀린거 같다 하고 가볍게 무시 해 주면 될듯

주인님이 지어주신 노예 영어이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싱가포르 짱깨ㅅㄲㄷㅎㅎㅎㅎ

댁의 지역에서 K팝 수요가 감소하는 이유는
중국 정부가 한한령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지
K팝의 질이 낮아져서가 아닌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