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글들 보니까 저친구를 응원해서 인지 많이 비꼬시는것 같은데
"한국식 자기 관리" 란 없습니다
일본, 중국등 아시아권은 우리랑 비슷하니 말할것도 없고
(왕조현 살찐 근황 사진 파파라찌가 찍어서 아시아권 매체들이 엄청 퍼다 날랐던거 기억하실듯)
헐리웃의 망가진 배우, 가수들 사진 설마 우리나라 메체들이 찍는다고 생각하진 않으시겠죠?
거기도 자기 관리 못한 연예인들 사진 다 퍼다나르고 비웃고, 욕하고 합니다
천하의 머라이어캐리도 자기 관리 못해서 100kg 넘어간다고 연일 기사 나오는 판국에
한국식 자기관리라뇨 어느나라나 똑같습니다
적어도 아델급 정도 되는 못해도 에일리급은 되서 진짜 실력으로 승부보는 사람은 되야
자기관리 같은 자극적인 기사가 나도 일반인들이 옹호해주는거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 아이는 그정도가 아니잖아요 노래, 춤 어느것으로도 어필하지 못한상태에서 자기관리 마저 실패했기때문에 좋게 보이지 않는건데
세계 어느나라 라고 거기서 관대하게 봐줄것 같습니까? "노래도 별로 춤도 별로인데
외모로도 어필하지 못하지만 너의 미래를 생각해서 이쁘게 봐줄게" 이렇게 관대한 나라는
없습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대중 문화란 것이 어떤 부분에서든 대중의 기호에 모두 다 맞기를 선호하니까요. 그러나 그야말로 '자기관리'차원이지 회사에서 시켜서 '자기'관리가 아닌 '자기'관리를 강요아닌 강요당해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데도 불구하고 혹독하게 다이어트 하게 만드는 나라가 어디가 있을까요? 물론 그 사람이 정말 진짜 의미의 누구에게도 강요당하지 않는 자기만의 관리를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마약을 했다거나 하면 자기관리를 못한 것이죠.
저도 해외 반응을 보기 때문에 머라이어 캐리도 그렇고 니키 미나즈에 대해 해외 팬들의 반응도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해외팬들이 한국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그것이 정말 자기가 하는 '자기'관리가 아니고, 소속된 회사의 룰에 맞춰 그런 부분이 강요 당하기 때문입니다. 외국에는 그런 문화가 없거든요. 그리고 카일라가 노래를 그렇게 못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직 17살밖에 안되서 그 재능이 미쳐 아직 피지 못한 상태였거든요.
그리고 마약이나 범죄등으로 추락한게 아닌 이상 '망가진 배우'라는 표현은 적절하진 않아 보입니다. 그런 사진들을 찍는 것도 파파라치들이 찍는것도 사실이긴 해서, 특히 그것에 대해 님 의견에 이의가 있는 건 아닙니다.(다만 파파라치들은 저 사람이 뚱뚱해져서 찍는게 아니라 돈이 되니까 찍는 거죠.. 해외팬들도 외모에 관심을 가지는게 사실이니까. 그러나 만약 한국식 자기 관리를 강요 하게 된다면 인종차별 내지는 인권 탄압으로 난리가 날 것입니다).
오죽했으면 저스틴 비버가 그런 파파라치들에 신물이 나서 몇년 째 빌보드 행사등에 나오지 않고 있을까요.저스틴 비버의 비판에 따르면 '저기는 영혼 없는 시체들이 앉아 있는 곳'이라고 지껄이면서 말이죠(파파라치들에게 좋게 찍힘을 당하기 위해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꾸미고 나온다는 뜻..)
즉, 저스틴 비버의 소속사에서 그에게 그런 발언을 하지 말라고 비판하거나, 자기 관리하라고 갑을 관계에서 강요하는 문화였다면 나오기 힘든 발언이었을 겁니다. 거기도 사람 사는 동네라 자기관리에 대해 대중의 강요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걸 자유롭게 받아 들일 수 있는 문화가 있고,너네는 떠들어라 난 내 갈길 간다. 뭘 어저꾸 저쩌구 떠들어 대는가. 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는 거죠.
분명 해외네티즌들의 반응도 보면 한국과 비슷한 부분도 있고, 전혀 한국의 여론과 다른 부분이 있는데, 사실 외모에 대한 것들도 그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묘하게 한국의 여론과는 좀 다른 뉘앙스가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고, 카일라에 대한 글에서도 마찬가지죠. 외국에서는 저정도는 뚱뚱하다고 취급하지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질문하신거에 답변 드리면 회사차원에서 그렇게 하는 나라
제대로 매니지먼트를 하는 회사는 전부 합니다 헐리웃 당연히 포함해서요
외국에 그런문화 엄청 많습니다
괜히 해외에서 마른모델 선호하는거 반대하는 운동이 일어났었을까요?
하지만 그 운동마저도 실패로 돌아갔죠 결국 매니지먼트들은 꾸준히 관리 시키고
운동 시킵니다 (헐리웃 기준으로 말씀드리는겁니다)
무슨 탑급 스타들의 (매니지먼트에서 함부로 못하는) 행동만 생각해서 그런 문화
없다고 여기실수도 있는데 헐리웃에 우리가 아는 배우를 1000명이라고 했을때
그의 수만배에 달하는 배우들이 있습니다 아주 작은 매니지먼트사부터 메이저까지
관리를 따르지 않으면 아예 배역자체를 안줍니다 오디션도 못봐요
외국에 대한 너무 큰 환상을 가지고 계신듯 하네요
그리고 님 스스로 프듀때 한참 글 많이 쓰실때 그런 얘기 쓰셨죠 "실력파만 인정한다" 고
카일라가 과연 실력파입니까? 현재 상태로요?
"못하는건 아니다" 이건 팬입장에서는 할수 있는 얘기죠 17살이라 재능이 미쳐 못피었지만 피어나면 실력파일것이다...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한국식 자기관리 라는 얘기 많이 쓰시는데 냉정하게 평가해서 우리나라 매니지먼트
시스템은 다 외국회사들 따라한겁니다 일본이고 미국에서 하는 방식들여온거에요..
무슨 우리나라에만 있는 악습 같은게 아닙니다
그리고 자꾸 회사에서 강요했다라는 전제하에 글을 쓰시는데
강요했다면 저상황까지 안갔겠죠 분명 중간 활동할때부터 살이 붙었던걸 봤었는데
그게 강요해서 억지로 시켰을때 가능한 상황일까요?
오히려 자율적으로 믿고 맡겼기때문에 활동중임에도 살이 붙을수 있던거죠
마른모델 선호하는 거 반대하는 운동이 우리나라에서는 발생하기가 힘들죠. 솔직히 님 말이 무슨 말인지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회사차원에서 강요아닌 강요하는 문화는 전 생전에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배역도 안주고 오디션도 안준다..? 혹시라도 영어 원문이라도 좋으니 있으면 링크좀 걸어주시길. 분명 그런 일이었다면 어떤 식으로든 기사가 났을 테니 말이죠.
해외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런 식으로 관리가 들어가는 회사에 대한 얘기는 일본정도 말고는 듣질 못했습니다. 그러기에 그런 관리 방식을 케이팝의 특징이라고 하겠죠.
제가 카일라가 월등한 실력을 가졌다는 것도 아니고 그 아이를 아직 제가 가수로서 인정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이건 뭐랄까.. 전 그 아이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한번도 가수로서의 재능에 대한 부분은 꺼낸적이 없고.. 뭔가 대중문화의 희생양이라는 개인적인 차원에서만 접근했습니다. 못하는 건 아니라는 것도, 아직 기회를 충분히 줘 볼만한 어린 나이이고 그것이 단지 지금 관심을 받지 못한다고, 지금 살이 쪘다고 비판할 이유가 되진 못한다는 겁니다.
님 의견이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전 여태 해외 반응 보면서 님이 얘기하신 글에 대한 내용은 정말 진심으로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생소하게 느껴집니다.
항상 하나같이, 한국스타에 대한 한국인들의 외모 지적에 대한 해외팬들의 비난이 대부분이었죠.
물론 그게 해외에도 님이 말한 동일한게 있는데, 단지 기준이 우리가 해외보다 더 엄격해서, 그들이 보기엔 뚱뚱한 것도 아닌데 뭘 저렇게 회사에서 강요하는가. 이차원의 관점이라면 제가 잘못 본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관련된 해외글을 저도 다 읽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러나 케이팝에 관련된 반응을 위주로 보는 제 입장에서 한국인들의 외모 지적과 동조해서 같은 주장을 하는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은 거의 찾아보기가 어려웠습니다. 즉, 우리의 기준보다는 덜 타이트한 건 확실합니다.
저는 가생이에 몇번 인증을 했었지만 실제 미국에서 거주를 했었고
그전에는 쭉 방송일만 했었습니다 10년여 정도..(네이버에 제 필모 프로필도 있구요)
미국이 우리나라 방식으로 안하는 흔히 아는 에이전시 방식으로만 운영하는건
말그대로 탑급 배우나, 가수일경우에만 개인 에이전시를 두고 적정한 관리만 받으면서
활동 하는겁니다 그사람들은 그냥 한 1년 집에서 잠수타고 있어도 일이 들어옵니다
하지만 그외의 B급, C급으로 분류되는 훨씬 많은 배우들은 개인에이전시 못씁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매니지먼트회사와 계약하거나 말그대로 바닥부터 오디션 다니거나
합니다 오디션에서는 노골적으로 말합니다 몇파운드 더 빼고 오라거나 피부를
어떻게 개선하라거나
매니지먼트는 몇차례의 경고에도 자기관리를 못하면 바로 계약해지 해버립니다
그 기준은 우리나라는 엄격하다고 생각하기도 애매할 정도입니다
어떤 배역들은 애초에 신체사이즈를 모두 지정해서 거기에 맞춘 배역만 캐스팅하기도 합니다
님이 해외반응을 볼때 우리나라의 외모지적에 대한 해외반응밖에 볼수 없는건
실제 지금 가생이에 올리거나 유튜브에서 보는건 우리나라와 관련된 해외반응들
뿐이기 때문입니다
해외 비주류 배우나 가수들에 대한 외국인들의 리액션을 누가 퍼오거나 번역하겠습니까..
자신이 안본거라고 그 세계가 현실에 없는건 아닙니다
조금이라도 관련 사항들을 접해보고 싶다면 많이 미화되긴 했지만
더 매니저 같은 헐리웃 영화들 찻아보시면 본 스토리와 별개로 묘사되는 주변인들을
보면 흔하게 그런 모습 볼수 있습니다, 미드들에도 등장하구요
그렇다면 제가 가진 관점이라는게 이해가 되죠. 님말대로, B급,C급 들은 제가 볼래야 볼 수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그런 아주 아랫단계는 사실 제가 보질 않고 해외 반응이라는 것이 탑배우들 위주로 한정된 얘기일 수 밖에 없는지라, 솔직히 저도 제 말이 맞다고 개소리 말라고 딴 사람의 의견을 공격할 수가 없었던 거죠. 저도 미국문화를 자세히 알고 떠느는게 아니고, 같잖은 영어 실력으로 케이팝 위주의 반응을 본게 다라서, 확신이 없으니까요.
미국에서도 방송일을 하신건지는 모르겠으나, 님이 B,C급 되는 배우들의 사정까지 아실정도면 미국에서도 관련된 일을 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설사 토종 미국인이라도 그런 사실을 알긴 어렵겠죠.
이 3중 하나인데, 외모에 대한 부분은 100이면 95 이상은 대부분이 3번입니다.(5는 1번) 그래서 그런것만 보면 저도 그런 생각을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럼 우리도 해외 가수,배우들 보면서 그 외국네티즌이 우리를 보는 것처럼, 너네의 외모 중시는 잘못됬다고 비판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 해외 대중의 외모 지적에 대한 글을 우리가 퍼오질 않아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만약 퍼온다면 우리도 해외팬들이 우리 가수들에게 했던것과 같은 반응일지는 궁금하긴 하네요
탑급 스타가 강요한다고 다 들으면 CL이 얼마전 그 상태로 출국하는 모습을 보이진 않았겠죠
미국에서 뚱뚱한 A급 배우의 비율과, 우리나라에서 뚱뚱한 A급 배우의 비율은
배우 숫자로 맞춰서 평균내면 비슷할껍니다 거기도 A급 배우중에는 뚱뚱한 배우 거의 없어요
자 국내에서 길가는 사람 100명 붙잡아서 외모에대한 님의 예제를 내놓아보죠
100명이면 거의 90이상의 사람이 외모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는 답변 내놓을껍니다
님이 보시는 해외반응들 SNS 댓글들 그냥 사회에 걸맞는 답을 적는것 뿐입니다
주변인들과 엄청나게 사회망이 연결되어있는 SNS에 쉽게 저사람 뚱뚱해서 보기싫어
라고 적을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에서 SNS계정으로 똑같은 설문해도 해외반응하고 똑같이 결과 나올껍니다
근데 현실은 어떤가요 자신의 실생활과 연결되지 않은 커뮤니티에서는 냉정하죠?
미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미국의 우리나라의 수백 수천배 많은 가십지, 가십프로그램들
왜 있을까요? 파파라찌는 왜 여전히 흥행하고 있을까요?
거기도 똑같이 뒤에서 살쪘다고 욕하는거 좋아하고, 자기가 싫어하는 배우 망가져서
나타나면 즐거워하고 퍼다나릅니다
그냥 SNS에서 성인군자 코스프레만 하고 있을뿐이죠
결론을 그렇게 내시면 안되죠 ㅋ
일단 님이 플레디스에 근무하는게 아니기때문에 강압적으로 다이어트를 요구했다는것부터
가 님만의 생각이고 그렇기때문에 우리나라가 더 엄격하다 라는건 완성이 안되는거죠
(아래 기사 보니까 뇌진탕 탓으로 활동 멈췄다고 하는군요)
적어도 우리나라엔 자기 배우 살빼게 하려고 마약복용시킨 사례는 없으니까요
카일라 맞습니다 미국에서는 아주 평범한 체형이죠 그렇다면 미국에서 활동하는게
맞습니다
카일라가 한국에서 활동하려고 맘먹은 이상은 문화의 차이를 이해해야 하는쪽은
한국인들이 아니라 카일라 여야 맞는겁니다
노래를 특별히 잘하거나, 춤을 잘춰서 다른 모든것을 상쇄 시킬게 아닌
지금 내보일게 다른게 없다면 자기 관리라도 잘된 모습을 보여야 환영받을수 있겠죠
노래, 춤 인증안되고 외모까지 눈에 띄지 않는다면 왜 일반시민들이 그사람을
응원해줘야 할지 이유가 없게 되니까요 만약 응원해준다면
국내 수만명의 아이돌 하나하나도 모두 응원해줘야 정상적인 시선이 되겠죠
카일라만의 뭔가 특별함이 있습니까?
미국의 체형, 미국의 문화에 우리가 굳이 맞춰줘야 할만큼 카일라에게 간절해져야 하는
무언가 가 있을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카일라 자신이 분명 한국인이 좋아하는 체형일때도 있었다는겁니다
그래 우리 강제적으로 다이어트 안시킬테니까 마음껏 먹으면서 지내렴
팬분들이 좀 줄어들수도 있고, 춤선이 안이뻐질수도 있고, 체력적으로도 더 힘들어지겠지만 강제로는 안할께, 노래는 니가 아직 17세니까 15~16세 애들도 잘하는 애들은 많지만
니가 언젠간 잘할꺼라 믿고 계속 돈 투자하면서 기다릴께, 다른 멤버들도 너로 인해 좀 불이익을 받아도 다들 이해해줄꺼야
한국에선 아니죠. 대중이 그런 요구를 하지 않으니까요. 해외에서야 소위 '그들'이 말하는 '역변'이 온다거나 하면 당장 연예인 생활 그만해야 할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 입장에서 역변이라고 하더라도 그들은 문제없이 배우 생활하고, 가수 생활 하는 거 보면 비판이 있더라도 우리보다 그 기준이 강하지 않다는 겁니다.
그들이 소위 '역변'이 오는 이유도 우리만큼 미모를 유지하도록 강요받거나, 아니면 살을 찌우니 빼니 하는게 강요하는 문화가 없거나, 적어도 우리보다는 느슨하기 때문일 겁니다. 그걸 무슨 인종적 특성이니 뭐니 하는게 어이가 없는 말이죠.
그래서 해외에서 한국인들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왜 이렇게 어려 보이냐 같은 반응이 나오는 이유도 그게 칭찬일 수 있지만, 역설적으로 말하면 그렇게까지 스스로를 옥죄게 만드는 식의 관리 비법이 외국에는 없기 떄문이기도 합니다.
궁금해서 자료들 찾아보니 활동시기에 몸매에 대해 악플다는 쓰레기놈들에게 엄청난 악플세례를 받고 있었더군요.
나이도 겨우 2001년생이던데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을테고~
이제 이해가 갑니다. 한국에 계속 있었으면 비난과 악플에 시달리다 제정신으로 살 수 없었을텐데 집이 미국이라 다행이네요.
아직 어려서 그런 것 같고 자신감만 찾으면 제자리로 돌아 올 듯~~
나이를 다시보니 2001년12월26일생이면 거의 2002년생이나 마찬가지~
프리스틴 데뷔시 15살 전후 어린 나이에 한국 출신도 아닌 미국출신 아이가
악플에 시달린다면 정서적으로 감당하기에는 무리였겠지요.
거기에 모든 귀여움을 독차지할 수 있는 막내 캐릭터 위치라 더 힘들었을 듯~
이런 경우 대부분 소속사 관리 미흡으로 보여지고 잘 극복해 다시 보기를~
뭐 미국이라고 다른가요? 머라이어 케리 살 쪘을때 일반인 팬 언론 할꺼없이 조롱하고 까고 장난도 아녔어요. 아시아권이 아닌 해외 팬들이야 저정도가 살이 쪄보이지 않을뿐인거지 그 사람들도 지들 기준에서 이건 아니다 싶게 본인관리 안하면 인기 폭락하고 연예계에서 요즘 말로 아싸되는거 한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