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9-15 16:39
[방송] '진짜사나이 D-6, 공포의 신체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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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진짜사나이300’이 공포(?)의 신체검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근엄하고 진지하게, 그리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신체검사는 사관생도가 되기 위한 피할 수 없는 과정. 도전자들이 문진 과정에서 자신의 신체 비밀을 고백했는데 신지 발 강력한 웃음지뢰가 발동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오는 21일 금요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되는 MBC ‘진짜사나이300’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 여정을 함께한다. 지난 7월 말 경북 영천에 위치한 육군3사관학교에서 첫 촬영을 진행했고 이후 특전사 등을 주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 전투원’이 되기 위한 평가 과정과 최종 테스트 등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긴장감이 감도는 신체검사실에 들어선 이들은 오윤아를 시작으로 한 명 한 명 체중계 위에 올랐고, 군의관에 의해 체격 급수를 받아 들게 됐다. 도전자 각각의 체격 급수가 공개된 가운데 이들 중 반전 ‘체격 1급’을 받아 든 이가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그런가 하면 신체검사 후 이어진 문진 과정에서는 도전자들이 자발적으로 신체비밀이 줄줄이 공개할 예정이다.훈련을 잘 받을 수 있을지, 자신의 신체 상황을 군의관에게 질문을 하는 과정에서 신지의 뜻밖의 고백이 엄숙한 분위기를 혼돈의 카오스(?)로 만들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지의 진지한 뜻밖의 고백에 잘 참고 있던 김재화는 결국 입을 틀어막았고, 이유비 역시 고개를 푹 숙인 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고 전해져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관심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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