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지현 기자] 오늘(1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소녀시대를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한 티파니와 만난다.
오랜 시간 함께했던 소녀시대를 떠나 지난해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던 티파니가 오랜만에 한국을 찾았다. 과거 멤버들과 함께 했던 시절이 아직도 꿈만 같고 뿌듯하다는 그는 “한국에 오니 멤버들도 만날 수 있고 마치 집에 온 것 같다”며 기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가끔 한국어 발음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티파니를 위해 MBC 아나운서 김정현이 직접 발음교정에 나섰다. 하지만 당당하게 아나운서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줄 알았던 김정현이 오히려 발음을 잘하는 티파니에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소녀시대 시절 멤버들을 살뜰히 챙겨 일명 ‘티 매니저’로 불렸다는 티파니는 과거를 회상하며 써니에게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저도 전범기 사건 때문에 그것두 광복절에 ; ; ;; ; ; 그리고 두달도 안되서 SNS 재개.
걍 머리검은 외국인이 한류에 빌붙어 경제 활동하는 경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봄.
한국에 갓 온 사람도 아니고 10년 정도 산 사람의 행동이라 변명의 여지가 없고 욕먹어야 쌈.
이건 무지에 의한 것이란 쉴드를 칠 수가 없죠
미국에서 태어나긴 했지만 청소년 때부터 한국에서 지낸 기간이 10년이 훨씬 넘어감
자신이 그러한 정치적인 문제에 관심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그동안 일본전범기 관련해서 동료 연예인들이 홍역을 치른걸 몇번이나 지켜봤을텐데
이걸 모른다는건 말도 안됨. 당연히 sm에서도 전범기 사건 터질때마다 소속연예인들
단속 한번씩 했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