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터치는 말그대로 1초도 안되게 터치하고 지나가는거임.48 46이 하는 악수회는 음반에 무조건 악수권이 들어있고 많이 구입하면 손을 오래잡기도 가능합니다.글고 하이터치는 오리콘에 2장만 적용되서 음반 뻥튀기가 안됨.그런데 악수회는 램덤방식으로 티켓이 나오는게 아니라서 그대로 오리콘에 판매량 다 적용됨.이제 차이를 아시겠음? 진짜 음반 뻥튀기는 손잡는걸 이용한 악수회죠.
다 적용하고는 싶겠지만 한명이 샀는지 2명이 샀는지 모르는 상황이겠죠
일반 매장에서도 그거 다 적용한다면 벌써 난리가 나지 않았을까요?
'2장씩 계산해주세요'하고 ㅎㅎ
이벤트 시디를 따로 제작해서 파는 거라도 몇명이 샀는지 모르니 그것도 현실성이 없고..
인원 확인이 가능한 이벤트장 시디판매에 한해서 그런 듯 합니다
이벤트에 1만명이 왔는데 10만장이 팔렸다 하면 아마 2만장으로 계산 되는 듯
터치권 뽑을려고 수십장씩 아님 박스단위로도 구입하는건데 누가 오리콘 앨범 판매량 늘려주려고 2장씩 2장씩 그렇게 계속 반복해서 사겠어요.세세한거 까지는 2장 적용을 100% 못한다고 하더라도 한명이 한자리서 수십장씩 구입하거나 온라인으로 개인이 수십 수백장 구입하면 2장만 적용하겠죠.난 님의 말을 이해 못하겠어요.자세한건 오리콘에게 문의하시길ㅋㅋ
자세한 건 문의해야 알겠지만..
님이 쓰신 걸 실행하려면 최소한 개인정보를 같이 넘겨야 확인이 가능한 일이죠
아무리 일본이라도 그게 가능할런지..정부기관도 아닌 곳에 개인정보를..
하긴 뭐 이게 뭐가 중요하다고 이리 여러번 글을 썼나 모르겠습니다 ㅎㅎ
어차피 잘 팔리고 잘 나가는 애들인데..쓸데없는 생각을 했네요
일단 이 영상 안봤지만 유튜브에서 트와이스 팬인 유튜버들이 대량 구매하는거 봤었는데
나는 오히려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요 얼마나 좋아하면 앨범을 대량으로 살까하고
기획사 사재기도 아니고,팬들이 좋아서 사는거고 하이터치든 악수회든 꽝될 확률 알고도
왕창 사는건데 뭐가 문제임? 나도 돈만 많으면 20장씩 사주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