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헛소리가 나와서 겨우 쓰는데..
일본은 대중문화 비율 돈 과 예술의 사이를 거치지 않고서 돈만을 쫓아서
망한것이고,
중국은 이미 대중문화를 통한 정치적성향을 내비추기에 대중문화의 다양성을 무시하는 상황에서
절대적인 발전이 있을수 없음.
그나마 동남아시아에서그런데..
최소한 20년후에나 비벼볼 수준이됨.
다들 모르나 본다 문화라는것이 거의 한세대이상을 거친후에 정착이 됩니다.
이미 KPOP은 그 문화의 한세대를 맞이하게됩니다.
근 1980년대부터 시작된 문화의 사조 자체가 다르다라는 이야기입니다.
KPOP이 노래가 좋아서
KPOP이 춤이 좋아서..
그건 일부분에 지나지 않읍니다.
우선은 재미잇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재밌게 만든것은 팬덤문화의 형성이고요.
조용필로 시작된 팬덤문화가 세대를 거쳐서 90년대 폭발하고 .
그후 김완선이후에 댄스뮤직이..
그후 서태지로 인한 랩문화가.. 시작되면서
HOT의 아이돌 문화가 형성됩니다.
그렇게 차곡차곡쌓여온 문화형성으로 인해서 팬덤의 즐길줄 아는 문화가 형성.
우리가 =노는모습에 세계가 열광하기 시작한것입니다.
댄스커버.. 인터넷을 활용환 즐길줄 아는 문화에서 시작된 ..
그리고 한세대를 지나오면서 수많은 그룹이 이름없이 사라졌고,
수많은 백댄서들이 사라졌읍니다.
하지만 그와중에서도 아티스트는 나옵니다.
대부분 그때 그만둔 가수들이 작곡가, 댄스 가이드가수등등.
거기에 심지어는 DJ들이 다 사라졌다고 생각하십니까.
그와중에 유럽등지나 다른 3세계음악을 다시 심취해서 작곡하고
우리 팬들에게 맞게끔 다시 재편성해서 다시 내놓은게 바로 KPOP입니다.
심지어 나이트댄스학원까지 차리면서 ...
심지어는 브레이크댄스는 이미 세계에서 알아주고.
중국 일본이 아무리 따라온다고 한들 ..
일본은 위협이 될수 잇어도.
중국, 동남아는 위협적이게 될수가 없읍니다.
1.팬덤의 형성이 세대간과 국가내의문화적인 이질감이 너무나 크다라는 것입니다.
이부분이 아직도 . 인도에.. KPOP이 자리잡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2.기반시설 및 인력이 사실상 발전될려면 아직도 시간이 필요하다라는 것입니다.
현재 아무리 지원을 해도 팬덤에 대한 미래적 시장을 볼지 현재를 볼지.
이게 대중문화의 가장 고민인 상황입니다.
그센세이션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말입니다.
3.언어적으로 상당히 이질감을 해소하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성조가 포함된 언어는 사실 가장 음악하기에 어려운 요소를 가지고 잇읍니다.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의 대부분 언어의 특징이 성조를 가지고 잇으빈다.
그나마 없는 곳이 필리핀정도, 타갈로어도 .. 성조를 가지고 잇고,
그나마 없는 것이 일본어정도인데.. 단순해서 . 의외로 언어적인 파생력이 잇읍니다.
4.종교적인 배타성.
동남아국가가 쉽지 않다라는 것이 바로 종교적인 부분이 큰자리를 차지합니다.
만약 코란을 훼손한다고 생각하면 바로 사멸당할 위험마저 있읍니다.
5.정치적인 배타성.
현재 중국처럼 정치적인 빌미로 막는다고 한다면 사실상 .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KPOP발전한 요인중 하나가 민주화 정착이라는 가장큰 역사적인 사실이 있읍니다.
절대로 독재국가에서 대중문화가 꽃피울수 없읍니다.
그런와중에 주변을 둘러보면 사실상 독재국가 아닌곳이 없읍니다.
이런 곳에서 해외문화의 유입이 주류가 될수밖에 없죠.
그게 또 실시간으로 이렇게 전달되는 인터넷이라는 상황에서 급속하게 발전할수 잇었읍니다.
현재한국은 그어느나라보다 안정적인 국가중 하나로 생각되어집니다.
심지어 KPOP전하면서 말이죠..
비교우위가 있는 상황에서 모든 전반적인 상황을 뒤집어야만.
바뀔수 잇는데..
경제성장과 더불어 민주화 종교적이 배타성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그게 발전할것이라고 봅니까.......
최소한 30년이상지나가야 가능합니다.
물론 유럽의상황이나 미국은 좀 다르죠.
맥이끊기기에는 어려울것입니다.
솔직히 이번 아시안겜보면서 아이콘이 뭐야 할정도로 대중문화 모릅니다.
그들이 열광하는것을 보면서 나보다도 KPOP을 잘압니다.
우리네가 .. 홍콩영화에 환장했듯이 말이죠.
그렇게 홍콩영화가 자유로웠던것은 몇가지 이유가 있었죠.
1,촬영장소가 한국이였다.
2.스텝진의 대부분이 한국인이엿다.
3.일본문화의 미개방. 중공.. .. 그나마 개방할곳이 대만, 홍콩밖에 없엇다.
4.동남아 문화는 사실상 거의 배제되었다.
마치 홍콩대중문화가 우리를 장악한것이 문화속국처럼 여기는 경향이 강한데
뒤를 보면 그게 아니라는 것이 쉽게 이해가 될것입니다.
홍콩은 사실 시장자체가 .. 대만을 중심으로 발전하면서 ..
자체시장은 거의 없다고 보면됩니다.
홍콩시민은 또. 중국이 아닌 영국시민권자였고,
홍콩이 반환하면서 사실상 홍콩의 대중문화는 순삭되어버렸읍니다.
그렇게 KPOP발전이면에는 복합적인 상황이 겹치게 됩니다
솔직히 이야기하면..
지금 수준보다.. 90년대중후반의 문화적인 다양성이나 수준은 더높았다고 봅니다.
자유도도 그렇고,
자꾸 밑에 아무것도 모르는 놈 몇마디에.. 심지어 .
의도적발언으로까지 비춰지는 말 몇마디에 발끈할 필요조차 없읍니다.
그냥 무시하고 저런 것을 언론이 실었다라는데서 언론사를 비난하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저렇게 수준낮은.. 발언을...
획일적인 .. 걸그룹이라....
유행은 바뀌고....그 바뀌는것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한것이 대한민국 팬덤입니다.
새로운것이 환장하는것도 그렇고요.
그주기가 빨라지다가.. 조금 느슨한시기도 맞기는 한데.
항상 다른면이 나오죠..
솔직히 모모랜드의 뿜뿜의 성향은 90년대 에어로빅장에서 나오는 음악수준입니다.
난 개인적으로 뮤비나 공연을 보면서 어라.. 에어로빅하나?? 할정도 였읍니다.
이게 90년대 초반감성입니다.
이제.. 예전 복고성향을 천천히 하나씩 꺼내도. 유지할정도의 문화성향이라는 것입니다.
우선은 이부분을 어느국가 먼저 자국화해서 정착하냐라는 문제는
사실상 가능한국가는 일본뿐입니다.
근데. 정치적이나 역사성때문에 이제껏 무시하다가..
도저히 안되니. 빌붙는..
그래도 10여년이상은 걸립니다.
이제 우리의 창작환경을 얼마나 더 조성하느냐 싸움이지..
끝나네 마네 할 수준은 넘어섰다라는것이 현재의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