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프듀48할때부터 일본 참가자들 스케줄 뺀다고 주장했고
실제로 악수회도 한번 조율했으나, 큰 반발 받았던게 사쿠라 악수회 취소였죠.
그런이유로 9월 악수회 스케줄 나온이상 올해 남은 악수회 완전 불참은 어렵다고봐야죠.
허나, 기존의 월 3,4번의 스케줄을 한두번정도로 조율정도는 하겠죠.
특히, 컴백주간(10월 말-11월)에는 아예 안잡을수도 있죠.
안그러면 HTK48에 이미 악수회쿠폰 구매한 아저씨들이 가만있지않겠죠.
단, 9월 지나면 그 외 스케줄은 다 안히는걸로 예상되니(현 스케줄표로 기준하면, 신규스게줄은 안잡는걸로 확인됨. 즉, 그룹활동에 힘쓸것으로 추정), 유닛이니 겸업이니는 크게 걱정안해도될꺼같네요.
...애초에 애들입장에서도 장래를 고려하면, 아이즈원으로 성공해야 이후 운신의 폭이 넓어지니까요.
(AKB계열에 남아봐야..... 마지막은 뻔한 말로가될꺼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