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가 팬들과의 커뮤니티를 중요시 하면서 결국 서양에서 비교적 높은 인지도를 획득 했는데요.
BTS는 초기부터 미국여행 프로그램이나. 미국 가수들과 어울리는 소규모 방송 프로그램을 자주 만들에서 서양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일상을 계속 보여주면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서양 시장의 중요성을 인지한 BTS는 이렇게 초기부터 몇년간 꾸준히 서양시장을 개척하는 활동을 해왓는데요.
이제 다른 KPOP 그릅들도 BTS를 벤치마킹을 하면 좋을것 같아요.
아무리 서양에서 방탄이 잘나가도 방탄 한그릅 가지고는 KPOP이 서양 시장에서 힘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방탄이 이끌어낸 KPOP에 대한 서양의 관심에 다른 KPOP 그릅이 올라 타서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할텐데요.
방탄 이외에 몇개 더 서양에서 인지도 올려야하는데...
지금 그나마 블랙핑크가 방탄과 비슷하게 하지만 YG가 이상하게 블랙핑크에게 신곡을 주지않아서 주춤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레드벨벳이 가능성이 있지만 SM도 그냥 미지근하게 주저 앉아 있을뿐이죠.
서양시장 확보가 쉬운일이 아니고 하루아침에 되는 일이 아닌데요.
방탄도 꾸준히 조금씩 4년이나 걸린 일인데... 다른 KPOP 그릅 소속사에서도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해야할 때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