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1에 제가 댓글 단거 보신 분들은 알거여유. 나 나나 나나 나아아 하면서 끝음 내리는 진행 이거 일본의 고질병이라고 말이쥬ㅋ
이런 진행이 일본 특유의 뽕삘을 만드는데 일조하쥬. 떼창도 일본의 딸리는 보컬능력을 채우려는 일종의 더블링같은거고유. 음역대 높고 노래 잘 하는 보컬이 희귀한 일본의 환경에 따른 버릇이 그대로 드러나는 프로듀싱이네유. 람보르기니로 밭을 간다는 표현이 틀린게 아니쥬. 능력이 안되면 보완할줄도 알아야하는데 일본은 향후 10년이 지나도 별로 달라지지 않겠네유.
전 국내 프로듀싱이라도 일본 앨범은 기대 안하는데 일본 프로듀싱이면 안봐도 뻔하쥬.
일본 댓글 대충 봤는데 얘들도 이제 머리가 커져서 실망하던데유. 댓글 10개중 8~9개가 부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