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타령은 뭐하러...ㅠ.ㅠ 우소 중국애들 생각하면 짜증 만땅인데...

예나까지 중국에 데려다 굴리는꼴 보고싶으세요?

왕이런하고 왕크어 둘다 멤버에 있어두 중국서는 한국 걸그룹 안받아줍니다.

꿈들 깨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rLFLRA9Rzqo

우주소녀 중국아이들 잘 지내고 있군요~~ㅋ

미기가 한국어 제일 잘하네요

위에화 연습생이 있어서 중국에 기대를 걸어본다는건 너무 유치한 발상같은데요. 홍백나가는거 보고싶고 중국에서 뜨는게 보고싶으시면 한국에서의 성공을 먼저 바라시는게 빠를거라 봅니다.

일단 한국에서의 성공이 우선이고..
한국에서의 성공이면 아시아 kpop 팬들로부터의 인기는 보장된다고 봅니다. 물론 중국을 포함해서요..
다만 일본에서의 일단 kpop 팬층을 제외한 일본 대중의 인기를 얻으려면 미국이나 유럽과 같은 그들이 선망하는데 오르지 못한 시장에서 인기나 대규모 콘서트 참여 라던지 엄청난 유튜브 조회수라던가 이런 가시적인 결과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더 나아가 일본 팬들이 말하는 도쿄올림픽 개막이나 폐막무대에 선다면 엄청난 반응이 오겠죠..

케이팝그룹이라면 한국에서 성공이 제일 중요한것같습니다. 그러면 나머지 아시아 지역의 인기는 그냥 따라오죠

한국에서의 성공이 무조건 1순위입니다.

한국에서의 성공이 핵심입니다
한국에서 성공하면 아시아 다른국가 인기와
유튜브 조회수 등은 따라오게 되있습니다
트와이스, 블랙핑크만 봐도

수많은 포털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네이버에서는 수시로 기사가뜨고 연예면 기사중 1위를 합니다.이미 관심도면에서 빅3걸그룹과 비슷한 위치에 있습니다.거기에 제작자는 한국에서 가장 큰 엠넷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성공못한다면 그게 더 이상한게 아닐까요?한국에서 성공은 너무 당연한겁니다.이건 마치 마블 히어로 영화가 나왔는데 관객 100만명을 넘길수있을까 걱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3대기획사 걸그룹은 나오기도 전에 이미 성공이라고 얘기하죠.그렇게 보면 됩니다.다만 예전의 원더걸스 텔미급의 성공을 말하신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죠.


당연한걸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문제는 당연하지않은 것들(일본에서의 흥행.중국에서의 흥행.그리고 그이상)을 걱정해야되는 거죠.

올해는 모르겠고 내년에는 홍백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