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지내고 늦게 댓글 답니다만
상황판단 제대로 할 경우 '문제가 될 정도의 겸임' < 이 개념 자체가 성립되지 않아요.
냉정하게 말해서 일본인 멤버 3명, 앞으로 최소 1년간은 1명 몫 못합니다.
아마추어 경쟁에다 최대한 좋은 쪽으로 촬영/편집하는 과정 거치니 괜찮아보였을 뿐
팀내 보컬/댄스 원탑인 조유리/이채연조차 KPOP 시장 기준으로는 쏘쏘예요.
조유리/이채연 수준까지 가야 구멍 면하는겁니다. 그게 1년 내로 가능할까요 ? 아니죠.
그런데 하물며 겸임 ? 실력 없는데 노력도 안한다는 '대중의 최종판결' 바로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