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는 이해 해주고 넘어가야 된다고 생각해요
기존에 1년반 전임에 1년 겸임이 정설인데 2년6개월 이라는 전임 약속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이즈원 데뷔는 10월 말로 확정인데 조금만 아이즈원에 관심좀
그리고 저 앨범 사전에 녹음이랑 뮤비 찍어서 아이즈원 활동에는 큰 피해 없을거 같아요
물론 활동에 약간은 지장이 올꺼에요 하지만 데뷔후 한달뒤 발표이고
이번 총선 앨범 정도 활동이라면 음악 방송 몇개 출연에 악수회인데
어차피 악수회는 바쁜 연말 피해서 내년에 해도 될거 같고 그럼 음악방송 출연정도야 2년 6개월 전임을 양보 했으니 이해 못할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금 핫한데 아키돼지 같은 장사꾼이 완전히 포기 못하죠
그리고 아키모토 이인간이 가지고 있는 파워를 생각하면 큰거를 얻고 작은거 하나정도는 양보해야 서로 사업진행하기 편하다고 생각해요
악수회는 10월에 한번하는게 마지막이고(오피셜)
이건 이벤트성 싱글이라 뮤직비디오로만 활동할 가능성이 크고
설사 음방에 출연하거나 공연을 한다 해도 대타를 세울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싱글 자체가 프듀 상위권에 대한 포상과 아이즈원3인의 환송회 의미가 다분하기 때문에 아이즈원 활동에 발목잡을 일은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