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은 슈쥬 엑소 키우면서 개별은 키워봤자 7년이후에는 나가 버리고 그로인해
브랜드가치가 떨어져서 다시 키워야 한다는 것에대한 불안감이 있었고
그걸 단일 브랜드화 시켜서 새 브랜드를 만들 필요 없이 맴버를 교체 정리하는 방식
즉 AKB 스타일을 바라고 있음
CJ도 방송을 통해 프로듀스라는 단일 브랜드에서 1기 2기 이런 기수방식을 도입해서
신입아이돌의 등용문으로써 이용하려는 속셈이 뻔히 보임.
SM이든 CJ이든 기존에는 내부에서 결정해서 데뷰했다면 이제는
투표를 통해 내부 경쟁을 시키고 그것을 투표도 실력이다 라는 것으로 포장하고
한류센터라는 이름을 지어 놓고 2진은 극장도 돌리고 하면서 결국 지들 이속 차리겠지...
SM이 신사옥을 크게 지은 이유도 이게 가장 클듯
CJ이야 방송국 이용하면 되니
이걸 완벽하고 하고 있는게 AKB이고..
이렇게 된다고 생각만해도 구역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