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자기가 일본을 욕하고 싶고 그것에 이용해먹기 좋은 제목을 뽑아왔다고
그내용조차 파악안하고 한국까는글이고 일본 칭찬하는글이라고 선동하고..
그게 아니라고 정정해줘도 아집으로 똘똘뭉쳐서 인정안하고 끝까지 선동하려는거..
(애초에 한국민주주의를 시민이 만들어가고 지켜낸다고 한국인의 민의를 칭찬하고 일본은 그런게 없다고 비판하는 글을가지고 선동하려고 하다니..)
딱 일본 넷우익들이 하는짓이네요
그렇게 선동하고서 일본 비판하는 댓글들 모아서 역번역으로 가져가서 비웃음거리로 만들던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쪽은 아니시겠죠?
ㅋㅋ 그런 글 쓴 당사자인데 일뽕이라고요? 일본에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보이는 글을 쓰면 일뽕입니까? ㅎㅎ
그리고 일본어 앨범이 한류에 도움이 될수도 있다고 본다고 한다고 해서 그게 왜 일뽕인지? ㅎ
지금 글쓰신 분께서는 너무 국수주의적인 사고를 가지신거 같네요 한국판 넷우익이신지?
제글 읽어보고 이야기 하는거에요? 무슨 내가 일본찬양을 했나? 일본대중문화가 뒤떨어 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무슨 일뽕? ㅉㅉ 그리고 님은 되게 사고가 단순하신가봐요?
그럼 수출품에 일본어 설명서도 넣지 말아야 되나요? 조용필도 예전에 일본어로 노래 부른적 있는데 그건 뭐죠? ㅎㅎ 그리고 나이가 어리신지 모르겠는데 2010정도 부터 케이팝을 통한 제이팝 세계화란 이야기가 일본에서 나왔지만 10년이 지나도 그게 실현이 안됐어요
일본이 그만큼 본인들의 대중문화 수준을 끌어올리지 못했죠
저는 이제 거의 일본이 우리나라 대중문화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할꺼라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게 일뽕?
또 현실적으로 일본어로 불러서 일본에서 폭넓은 인기를 끌고 결과적으로 일본에 한국문화를 좋아하고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제품을 사고 한국 음식을 먹는 친한파들이 많이 양산이 됐어요
2010년 부터 일본어로 노래 불러서 일본이 숟가락을 얹어서 뭐가 변했나요?? ㅎㅎ
너무 사고를 단편적으로 하시네요
내 보기엔 프듀48 나오고 나서 아주 살판 난듯이 일뽕들이 많아 졌어요 일뽕이라고 하기는 뭐하고 아니라고 하기도 뭐한 사람들이 이 글에도 등장을 하지요 은근 일본 문화를 말하면서 다른쪽에선 일본을 까는 글들을 자주 쓰는데 ..... 왔다 갔다 하더라구요 이런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그들 스스로도 자기는 일뽕이 아니라고 믿는가봐요 나도 딱 일뽕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ㅋ 그래서 그냥 지켜보는거죠 저러다 폭발해서 자폭을 자주하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