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이란 단어가 왜이리 보기가 않좋지? 이럴때 쓰는 단어인가 생각이 드는데 .. 일본쪽에서 전임이라고 하나봐요? 여기서 계속 전임 어쩌고 많이 하던데 일뽕들이 일본 기사보고 그대로 가져온거? 어차피 2년반 활동하다가 다시 돌아가는건데 전임이라고 하긴 뭐한거 아닌가 전력이니 전임이니 이런 단어가 요즘 꽤 보이는데 ...
뭐 팬의 마음으로써는 이해함.
근데 애들이 일보에서 활동안하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후반으로 갈수록
일본활동에 더 많이 전념하고 한국 애들은 인터넷에서 떡밥이나 기다릴텐데,
자기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의 더 새롭고 발전되어가는 모습 볼수 있다고 생각하면 좋을듯.
제대로 된 메인 예능도 나가기 힘들었고, AKB자체 예능이나 쩌리예능에 나가서도
대접 못받았는데 메인예능 나가서 대접받는거 보면 뽕 오지게 찰듯.
기본 사쿠라,나코,히토미에서 레벨업도 하고 신규 전설급 스킨 착용하는 모습 볼수 있는건데
전혀 서운할게 아니라 오히려 더 좋은 새로운 기회임, 이라고 하면 오타쿠들에게 더 공감가게 설명이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