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t48 악수회일정이라고 본거같은대요 9월9일

ㅎㅎ
그놈의 악수회
영감들 손녀뻘들 손쪼물딱거리고 싶어서 환장한건지
빨랑 케이팝으로 데뷔해서 그런거 안했으면 좋겠네요

헉 노친네들 손 쪼물딱 극혐

표정들이 어둡다..

얘네는 한국에 입국할 땐 표정이 좋은데 일본에 갈 때는 싫은 일 하러 가는 느낌.

저게 몬짓인지............. 리얼리티 + 데뷔곡 나올때 까지만이라도 한국에 정착하면서 한국말도 배우고해야지..

7월달에 열린 HKT 악수회에서 프로듀스 48 일정 때문에 두 사람이 불참한 적이 있는데 그때 HKT팬들의 항의가 엄청났었죠  특히 사쿠라는 HKT의 밥줄이라...
HKT CD구매한 사람들 태반은 사쿠라와 악수하려고 CD 구매한 사람들임
그러다보니 이번 악수회는 어쩔수 없이 참가하는 거 같음
문제는 이런 일이 데뷔전에 끝나면 다행인데 아이즈원의 본격적인 활동 이후에도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한국 일본 양쪽에서 좋은 소리 못듣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거
만약 악수회 겸업이 이번에 작성할 계약서에 명시 된다면 아이즈원은 실패쪽으로 반은 먹고 들어가는 거라 봄

그래서 그 사장이 같이 왔나보네요 악수회좀 빼달라고

밤새 뭔가를 촬영했다고하는것같은데...엄청 피곤하겟네용 바로 가서 악수회인가...

한일 왔다갔다 엄청 바쁘네요 빨리 스케줄 접고 한국으로 와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