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마코
안pd..... 음....싫어요
음...그래도 지금은 괜찮아요.
안pd...절레 절레.....음....네...(다른 이야기로 전환)
무토 토무
안준영pd....음.....
처음에 면접같은걸 볼때는 굉장히 상냥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한국 가니가서 보니까....음.....................
(챗창에 마코가 싫어요 얘기했다고 하니까)
웃음(이미 알았던듯.) 자기는 그 정도까진 아니었다 그래도 음...........
이 더운데 (?)자켓 입고 있는거 보고 신진대사가 어떻게 된 사람인지 궁금했다.
대충 이런 느낌이네요.ㅋㅋ
뭐가 됐든 좋다는 표현은 아님.ㅋㅋㅋㅋ
분량 못 받은 애들 두명이라 잘 받은 애들은 어떤 느낌일지는 잘 모르겠으나
다른 연생들도 대충 안준영에 대한 느낌 다 이런 느낌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 안좋은 이야기 하는데 뭔가 후련한 느낌이 왜 드는지.ㅋㅋㅋㅋ
추가로 최연수 일본애들 사이에선 완전 인싸네요.ㄷㄷ
거의 대부분의 참가한 일연생들 입에서 죄다 연수랑 친하다는 이야기는 꼭 나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