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달에 열린 HKT 악수회에서 프로듀스 48 일정 때문에 두 사람이 불참한 적이 있는데 그때 HKT팬들의 항의가 엄청났었죠 특히 사쿠라는 HKT의 밥줄이라...
HKT CD구매한 사람들 태반은 사쿠라와 악수하려고 CD 구매한 사람들임
그러다보니 이번 악수회는 어쩔수 없이 참가하는 거 같음
문제는 이런 일이 데뷔전에 끝나면 다행인데 아이즈원의 본격적인 활동 이후에도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한국 일본 양쪽에서 좋은 소리 못듣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거
만약 악수회 겸업이 이번에 작성할 계약서에 명시 된다면 아이즈원은 실패쪽으로 반은 먹고 들어가는 거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