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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05 22:37
[방송] 프듀에 일본애들 170여 명이나 지원했다는군요 ㄷㄷ
 글쓴이 : 허까까
조회 : 3,844  

미호가 라디오에서 직접 밝혔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본방 전에 제작진들이 일본에 직접 가서 1차 오디션 봤었는데 이 때 예상 외로 사람이 너무 몰렸다죠. 이전에 알려진게 대략 80여 명이었는데 실제론 이보다 두 배 이상;; 갑자기 기획이 왜 바뀌었는지 이해가 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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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룡 18-09-05 22:40
   
그럼 그 170중에 나름선별되서 온애들이 그수준이란 얘기? 헉 더 놀랍네요
     
열혈소년 18-09-05 23:05
   
트레이닝을 안 받으니까 그렇죠
     
허까까 18-09-05 23:24
   
어쩔 수 없죠. 이런 춤 노래는 기본기가 있어야 발전이 가능한데 아예 기본기 자체가 안 되어 있는 애들이다보니...
     
에테리스 18-09-05 23:42
   
AKB들 팬들은 실력을 안보니 실력 키우는건 개인 재량이 된거죠 ㅋㅋ
     
쌈바클럽 18-09-06 02:01
   
그러게 선별한게 그정도라니 심사자들이 힘들일 했네요.
매그릭 18-09-05 22:40
   
너무 많이지원해서 한국에서 안피디하고 스탭이 직접면접보러 갔다고하던데...결국 그중에 3명 데뷔군요
이런일이 18-09-05 22:45
   
170명 ㄷㄷㄷㄷㄷ
스크레치 18-09-05 22:51
   
AKB48 그룹 애들도 다 10~20대 초반 어린 여자애들일테고

K팝 등 유튜브에서 엄청나게 접했을거라 확신합니다.

자신들도 가수로 춤과 노래하고 있는데 더더욱 K팝 아이돌들에 일반인들보다도 관심이 많았겠죠


K팝 가수가 되고 싶다는 동경을 엄청나게 했을거라고 봅니다.
넷기어 18-09-05 22:51
   
48 그룹 인원수가 300여 명이 조금 넘는걸로 아는데
170여명이면 절반 이상이 48그룹 탈출하고 싶어했다는 결론이...
     
열혈소년 18-09-05 23:06
   
그것도 있지만 뽑히는것도 목적이었을것이고 최소한 방송을 타는 것을 목적으로 참여한 멤버들도 많았을겁니다. 선발멤버들만 미디어를 타기 때문에.. 게다가 칸무리 방송도 줄어들었음
          
허까까 18-09-05 23:26
   
심지어는 방송날까지도 이게 정확히 무슨 프로인지 모르는 애들도 꽤 있었던 것 같더군요. 전에 비비안 쇼룸에서 하는 말 보니까 48 한국분점 정도로 생각했었다는 듯...
     
revneer 18-09-05 23:09
   
500 명 가까이랍니다 4백 몇명이였다더라..
          
TimeMaster 18-09-05 23:20
   
그건 해외 자매그룹까지 다 포함해서 그정도 숫자란거고 일본의 AKB관련 그룹인원수는 300여명정도 조금 넘는걸로 압니다.

170명이면 그중 절반이상이 프듀48 오디션에 지원했었다는 거니 일본에서도 관심이 꽤 컸다는 반증이겠죠.
     
코코로 18-09-05 23:20
   
그건 아니구요. 48 그룹내에서 인기를 올리기 위해 참여한 애들이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예로 비비안 이라는 참가자는 뭐든 기회가 생기면 지원하고, 한국과 프듀에 대해 전혀 몰랐었다고 말했으며, 첫방송에서 한국 참가자의 실력을 보고 빠른 귀국을 생각했다고 하죠.

이건 비비안의 예지만, 아마 대부분의 지원자가 이런 심정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이슈가 될수 있는곳에 지원해서, 자신의 48내에서 순위를 끌어올리려는 목적이 아닌가 말입니다. 애초에, 지들이 좋아서 지원하여 아이돌이 된게 48 그룹이고, 대부분의 멤버는 실력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48 그룹이 아니고는 아이돌 하기 힘든 애들이 대부분이죠...

실력이 있음에도 인정받지 못해서, 48을 탈출하기 위해 프듀를 지원했다면 그러려니 하겠습니다만, 실상 방송에서 대부분의 멤버는 아마추어 이하라는게 증명됬으니까요. 그러니, 딱히 48 그룹을 탈출하려 지원했다기 보다는 48 그룹에서의 자신의 지휘를 견고히 하기위해 지원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애초에, 최근 연예 게시판에서도 논란이 있던 악수회 조차, 인기멤버는 하루 500명씩 8일간 배정받는데, 인기가 없는 멤버는 하루도 500명 조차도 다 채우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런 멤버에게 다른 일이 돌아갈리도 전무하구요. 대부분이 극장에서 공연하는게 전부가 아닐까 생각하네요.
          
허까까 18-09-05 23:34
   
저도 그 비비안 썰 들었습니다. 촬영 바로 전까지도 정확히 어떤 프로인지 모르는 애들 꽤 된 것 같더군요.

근데 오늘 미호 라디오 썰 보면 한국어까지 공부해갈 정도로 준비한 애들 많아서 의외로 놀랐다네요. 여러 목적을 가진 애들이 혼재되어 있던 듯..(뭐 당연한 거지만)

전 사실 쟤들 실력없는 걸로 욕먹는 거 좀 불쌍합니다. 물론 자기가 그만큼 안 하니까 그런 거지만 쟤들만 탓할 순 없다고 보거든요. 왜냐하면 쟤들은 현직 프로 아이돌이고 당연히 돈을 벌어야 하는데 그 실력이라는게 돈 버는데 그닥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요.

뭐 의지가 있다면 사비 털어서라도 연습 빡세게 하면 되지만, 기본기부터 닦아야 하고 오랜시간 어마어마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데 저들 입장에선 쉽지 않죠.

어쨌든 이번에 원없이 해봤으니(하루에 18시간 연습 했다고 ㅋ)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코코로 18-09-05 23:37
   
그 라디오 어디서 듣나요? 재방 들을수 있는곳 있다면 알려주셧으면 합니다.
                    
허까까 18-09-05 23:50
   
지금은 방종했네요. 아마 내일 즈음 유튜브에 자막 붙여서 올라올 걸요.
                         
코코로 18-09-05 23:52
   
그렇군요. 내일 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두줄 18-09-05 22:52
   
저는 윤아 닮은 그 멤버가 올 줄 알았는데 안 왔더라고요
쥬리나 사쿠라는 몰랐는데 윤아 닮아서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허까까 18-09-05 23:35
   
아무리 생각해도 안 떠올라서 그러는데 윤아 닮은 애가 누구죠? 비슷한 애가 있었나...
          
지노얌 18-09-05 23:42
   
카시와기 유키 말하는거 아닌가요?
               
허까까 18-09-05 23:46
   
음.. 걔가 윤아 닮았나요? 몸매라면 비슷한 체형이긴 한데 ㅋㅋ;
                    
지니1020 18-09-05 23:55
   
알게되면 저한테 쪽지라고..저도 영 안 떠오르는데 누굴 말하는지 궁금합니다 ㅎ
                         
두줄 18-09-05 23:58
   
지노얌님 말 한 멤버가 맞습니다
이번에 게릴라 콘서트 할 때 정면으로 잡아줘서
2초~3초 정도 출연도 했어요
                         
허까까 18-09-06 00:30
   
아 ㅋㅋㅋ 근데 걔는 나이 많아서 하고 싶어도 못 했을 거에요. 93년생 미호도 나이 많다고 까이는 판에 91년생이니... 더군다나 지금 졸업 얘기도 나오는 판이라 여기 출연하기엔 좀 그랬겠죠.
맹렬폭주 18-09-05 22:52
   
원래 기획은 뭐였어요?
     
허까까 18-09-05 23:37
   
처음엔 한일 반반 합쳐서 48명으로 기획했다고 하더군요. 애초에 이쪽이나 저쪽이나 사람들이 그닥 안 몰릴 걸로 봤대요. 그래서인지 저쪽에서 공지 띄울 때 '관심 있으면 한 번 해봐라' 정도의 뉘앙스만 던졌었고. 투표도 양국 투표제로 한국인은 일본멤버만, 일본인은 한국멤버만 할 수 있게 한다고 했었는데 이것도 바뀌었죠.

그 때는 '직접 오피셜로 언플까지 해놓고 왜 저렇게 룰을 바꿔대나' 했는데.. 저런 사정들을 보니 납득이 되네요.
          
맹렬폭주 18-09-05 23:43
   
아 그런 일이...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줄 18-09-05 22:54
   
한국은 대박치면 돈을 많이 분배하는 시스템인데
엠넷에서 하는 프로라 중박 이상은 나온다고 가정 했을 때
뽑히기만 하면 소득도 좋아지고
한국에서 데뷔한다는 큰 의미도 있고
여러가지로 좋았을 거 같아요
     
허까까 18-09-05 23:41
   
저는 일본에서 뽑힌 애들 정산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한국인 멤버라면 말씀하신대로 소득도 확 좋아질텐데 쟤들은 거진 대표랑 회사가 거의 다 가져가는 시스템이라..
열혈소년 18-09-05 22:57
   
이상할거 없죠. 한국 아이돌이 세계로 뻗어나가는거 보고 느끼는게 있었겠지요. 먀오도 나중에 170명이라는 것도 알았겠죠. 각각 따로 활동하고 있어서 얼마나 많은 멤버들이 지원했다는 사실은 몰랐을테니...
     
revneer 18-09-06 00:13
   
애네들도 오디션한번씩 안봤나염 그 1화인가보면 오디션보던데 한국측에서 오디션 170명지원에 한참짤라낸거같은데 그때 알았는듯
IZONE72 18-09-05 23:18
   
ㅎㅎㅎㅎ
친구네집 18-09-05 23:22
   
얘들이 원래 프로젝트만 있으면 저렇게 몰려서 지원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더군요 미디어나 행사에 한번이라도 더 노출되려고...

먀오도 그냥 프로젝트 참여하는 정도 생각하고 면접본다고 지원했는데... 나중에서야 그게 오디션인 줄 알았다고 하네요~

오디션을 3차 까지 진행해서 한국엔 일부만 뽑혀서 왔다고 하고 일부는 구체적인 프로젝트가 뭔지도 몰랐다고 함.
지니1020 18-09-05 23:22
   
총원이 몇명인지 모르지만 출연불가인 그룹도 있었다는 것 같으니 굉장히 많이 신청했군요
에센버프 18-09-05 23:25
   
어제 게시물에 나온 라디오 출연물 인가 보군요.
사쿠라 먀오 미유 치요리 노에

프로듀스48 뒷이야기 나오는 모양인데 번역본 올라오면 봐야겠군요.
원영러블리 18-09-05 23:30
   
거참 고르고  골라 필터질하게  그정도 수준이다니  역시 인물인 한국이 한수 위네여~~
카날레스 18-09-05 23:47
   
다들 잘 모르시네 ㅋㅋㅋ 프듀 시작하자마자 한국내 숨어 있던 일뽕들 대거 튀어나와 다들 놀라셨죠-?
일본에도 조선뽕 맞은 애들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많습니다 ㅋㅋㅋ
만약 중국이나 동남아 AKB 분점이나 협업 프로젝트 한다고 하면 일본인 지원자가 얼마나 됐을까요,
이유불문하고 프로젝트 대상이 "한국"이기 때문에 자신의 신분을 바꿀 절호의 찬스라 생각하고 대거 몰린거죠-!

비비안이 말한 뭐든 기회가 생기면 지원한다, 프듀에 대해 잘 몰랐다 등등 이런 개소리를 곧이 곧대로 믿는 분들이
계셔서 한참 웃었네요, 얘네들이 그럼 탈아키바 하고 싶어서 지원 했어요 라고 말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대폰이 있고 검색하면 프듀가 뭔 프로그램인지 바로 알 수 있는데 그런 사전조사도 없이 한국행 비행기를 탈리
가 없잖아요 ㅋㅋㅋ 아 웃경.

생각보다 순진한 분들 많으심, 초반 합숙 3일 동안 하루 18시간씩 굴렸는데도 RUN한 애들이 생각보다 별로 없다
는게 그걸 증명하고 있고 미호 뿐만이 아니라 다들 한국어 소통 수준이 몇 일 배운 정도가 아니었음 ㅋㅋㅋ
애들이 일본인 종특상 말을 얼버무리고 있지만 기회만 되면 AKB 그룹에서 빠져 나오고 싶은 생각으로 가득하죠.
심지어 개인 푸쉬를 엄청 받는 사쿠라 조차 한국에 와서 쭈구리 모드로 기어 다니는데 ㅋㅋㅋ 다른 애들은 말 안
해도 딱 각이 나오는거 아닌가 ㅋㅋㅋ
     
롬땡이 18-09-05 23:58
   
이 분 말이 정답에 가까운 것 같은데 ...
     
허까까 18-09-06 01:28
   
물론 그런 애들도 있겠죠. 근데 그렇게 잘 알고 있고 한뽕 맞은 애들이라면 겉으론 아닌 척해도 뒤에선 준비를 열나게 하고 왔어야 합니다. 당연히 살아남고 싶으니까요. 근데 실상은 태반이 전혀 준비 없이 해온 애들이었습니다.

참고로 준비해온 사람의 전형적인 예가 다카하시 쥬리입니다. 얘는 방송 하기전부터 프듀 지난시즌 전부 유료결제해서 보고 한국어 교본까지 사서 공부했죠. 근데 다른 애들은 그렇지 못 했습니다. 그냥 안일했던 거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해하고 계신데.. 이거 데뷔한다고 해서 AKB 탈주하는 거 아닙니다. 엄연히 계약이 되어있고 겸업입니다. 더군다나 절대 다수가 몇 년 동안 몸담은 애들이라 소속팀에 대한 애정 또한 강해요. 얘들한텐 이건 그냥 외전일 뿐입니다.

그나저나 한국어 소통 수준이 며칠 배운 수준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얘들 중에 그나마 한국어 잘하는거 미호말고 또 있나요? 전부 간단한 단어 한 두마디 밖에 못 하는 수준이고 심지어는 이무니다도 못 고치던데요. 잘 하는 애 있으면 알려주세요.
          
호비트 18-09-06 15:21
   
무라세 사에요~미호처럼 방송엔 안 나왔지만 한일 연생들 통역할정도였다 하네요~^^
깜장구름 18-09-06 00:00
   
누군진 몰겟지만  미호엿나 미유엿나 ..암튼 지난프듀 시즌 1,2를 유료방송으로 돈내고 먼저 다 보고 온 사람도 있었죠..
     
뽀로록 18-09-06 00:09
   
다카하시 쥬리 였던 걸로 .. 그만큼 준비도 하고 적극성도 보여줫는데 매우 아쉽
     
친구네집 18-09-06 00:16
   
지원은 178명이 했지만...

실제 목적과 목표가 천차 만별이었나 봅니다.

네꺼야 무대 준비 과정에서 탈출 생각한 일연생이 반이 넘었다고 하는 것 보면...

마즈이 주리나가 잠시 일본으로 돌아왔을 때 마호 앞에서 눈물을 보일 정도였다고 하더군요~ 쥬리나가 이러는거 마호는 첨봐서 엄청 당황했었다고...
초승달 18-09-06 00:40
   
170명 중에서 선별한게 그 정도.. ㄷㄷ
그냥 한일양국 아이돌은 다시는 함께하지 않는걸로..
불쌍한 한연생들 조별과제에서 무임승차 이끄는 조장 수준이었음..
보는것도 힘들었고 걍 한일양국 연생들 모두에게 고통임.
푸른마나 18-09-06 03:23
   
akb 아이돌들 대부분 4월에 합숙한걸로 하는데 그럼 그전에 얘기를 했을테니 3월에나 들었다는 소리일텐데 그때는 우리나라 인터넷 기사에도 안나왔을걸요.. 게시판에만 한다러라 하는 소문만 있었고 인터넷 기사에 나온거 akb 아이돌들 합숙하고 나서 인터넷 기사로 나왔죠... 프듀시즌 12 안본애들은 첫번째 합숙때는 아무것도 몰랐을 확률이 100%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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