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kpop의 시초는 뭐니 해도 클론의 대만진출의 성공입니다.
우리나라 가요시장은 대만시장진출에서 시작되었죠.
그당시만 하더라도 거의 jpop의 시장성을 가지고 잇는 것이 바로 대만이였죠.
대만이 외국문화가 유입되기 쉬웠던 이유가
자국 대중문화의 몰락이라는 측면과 자신의 정통성에 대한 본토에 대한 저항성까지 겹쳐서 상당히 애매한 인식을 가지고 있었고,
당시 우리나라 kpop은 서태지 이후 폭발적인 다양성과 시험적인 무대.
그리고 jpop의 표절사건으로 인해서 사실상 jpop의 저항성을 가지고서
사실상 미국의 유학파들이 정통 랩을 선보이면서
트렁큰 타이거가 소개되면서 대중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읍니다.
그후 다들 아시다시피 현재로 오게 되었읍니다.
30년동안 방송에서 주구장창 아이돌음악만을 틀었고,
다른 부류의 음악은 거의 사장되다 시피했읍니다.
특히 트로트 통기타 가수들은 거의 방송에서 퇴출된것은 아닌가 할정도로
문제는 방송에서 토크쇼바람이 불면서 각종 아이돌의 출연을 할수 있는 방송무대가
많았다라는것이 한요인이기도 햇읍니다.
그렇게 아이돌의 집중적인 투자와 그로인한 프로듀싱능력의 향상이 이뤄졌읍니다.
아마도 다른 국가에서 이렇게 하라고 해도 못합니다.
어느방송국이 근30여년간을 아이돌에 집중하고 토크쇼나 예능에서 아이돌의 무대를 마련해주는 국가는없읍니다.
특히 서태지이후의 음악에서 상당한 대중적인 인기와 부를 갖게 되면서 사실상 대중문화의 사업적인 가능성
도 확인되면서 주변의 발전도 같이 이뤄졌읍니다.
분화를 하고 그에대한 뮤직비디오까지 하면서 영상문화까지 겹치게 되고 it산업의 부흥으로 인해서
더욱더 퍼져나가기 시작했죠.
2002년 이후 사실상 모든것이 폭발하기 시작했읍니다.
그후 가장 jpop의 시장은 독과점으로 변화하면서 폐쇄적인 시장을 갖게 됩니다.
특히 중국의 진출은 사실상 역사적인 문제로 인해서 극소수의 인원만을 갖게 된다라는 사실도.
그후 중국의 사기성기획과.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오면서 현재를 이릅니다.
드라마가 주도로 하다가 슈퍼쥬니어의 인기에 힘입어서 사실상 kpop의 장르를 잡게 됩니다.
이후 원더걸스 소녀시대 등등 2007년 걸그룹전성기를 열면서
게임 및 드라마로 퍼지던 인터넷상의 한류가 동영상으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용량적으로 실시간스트리밍이 이뤄지던 우리나라와는 달리
다른국가의 인터넷의 속도면에서 사실상 드라마는 조금은 밀리는 경향을 갖게 됩니다.
대신 kpop의 시장성의 확장이 이뤄지고 급속한 확산이 이뤄지면서
인터넷에선 유튜브가 마련되면서
세계적으로 퍼져나기기시작합니다.
바로 이때 퍼져나기기 시작한 상황에서 jpop에서 악수를 두기 시작한것입니다.
바로 kpop과jpop의 비교동영상을 내기 시작한것이죠.
이 비교동영상은 사실상 일본의 처참한패배로 끝나고
자신들은 자랑스레 퍼뜨리기 시작햇읍니다.
그것도 모른체 계속해서 이런 비교동영상을 퍼뜨리지만 결국 처참한 패배를 맞이하게 되면서
몰락의 수순은 더욱 빠르게 진행되었읍니다.
즉, 비교의 대상이 너무나 후졌기 때문에 의외로 진입이 빨랏다라는 것입니다.
거기다 초상권에대한 일본내의 극심한 규제로 인해서
인터넷상의 확장성에서 밀리기시작햇읍니다.
결국 미래적인 시장환경의 변화를 맞추지 못하고 눈앞의 이익만을 쫓다가 스스로 무너진 상황입니다.
그나마 현재까지 남아있던 팬덤덕에 그럭저럭 버터왔지만,
이제는 사실상 재기불능의입장이 되어버린상황에서
바로 kpop에 붙으려고 한것입니다.
확장속도를 빠르게 한것은 바로 유튜브내의 kpop과 jpop의비교동영상 아주 큰 영향을 끼쳣다고 볼수 잇읍니다.
그들스스로 자국내 상황을 수준도 모르고 깝쳤던 상황이 결국은 전체를 무너지게된 상황입니다.
이 동영상이 다른국가에 퍼지면서 비교조차도 되지 못했던것입니다.
이번 프듀48보면서 . .. 개인평가시 자신들이 해오던 무대가 인정받지 못해서 억울하다라는 이야기를 햇읍니다. 최소 데뷔5년차이상들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그수준조차 몰랐다라는 것이 참 어이가 없을 정도였읍니다.
심지어 다카하시 쥬리가 이채연의 개인평가시에 놀란모습을 보고서 현재수준의 차이를 극명하게 느낀 모습을 보고서 .. 사실 전 어이가 없엇읍니다.
그나마 한류에 대해서 어느정도 파악하고 즐겼다고 생각햇는데.
실상 와보니 생각외로 수준이 높아서 깜짝 놀랐다라는 것이 한심하게 생각될 정도였읍니다.
다카하시쥬리는 현재 akb의 실질적인 리더 입니다.
뮤지컬까지 하고 그내에서는 어느정도의 실력을 인정받은 재원인데도..
충격을 받았다면. 얼마나 우물안의 개구리인지
다른국가들은 이미 한국의 연습생의 수준이 자신의 데뷔한 가수들중에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나은 상황이라는것 정도는 알고 잇는 상황인데.
그래서 커버영상을 무진장내는 댄스팀들이 부지기수 엿읍니다.
한마디로 무대영상만을 보고서 무대안무만을 익히고서 나온것으로 알고 잇던 것입니다.
그러니 잘하지 라는
자신의무대만을 연습하고 나온것으로 착각속에 살고 잇었던것입니다.
가수뒤에서 데뷔못하고 백댄서만을 하던 인원이 춤선생이되고,
인기끌지 못한 데뷔자들이 소리없이 사라지는 것이 아닌
가이드가수로 활동하고 있고,
그게 수십년동안 거르고 거른 상황에서 그리고 계속된 인재의 공급자체를
완전히 무시하고서 온것입니다.
완전 우물안의 개구리라는 생각을 ...
한마디로 일본은 자신의 상황을 전혀 캐치하지 못한체
자신들 스스로 무너진것을 이제와서
우리 바지가랑이 잡고서 어떻게든 살려고 바둥치는꼴이.. 참.
이미 일본은 한계에 봉착했다고 보는 것이 낫읍니다.
쿨재팬은 침몰하는 선박에 구명조끼 나뉘준다고 배가 침몰하지 않읍니다.
결국 지들 스스로 무너진것을 누구를 탓하고 시기하는지 참.
아직도 현실을 모른체 살아가는 일본애들을 보고서... 참.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다시돌아가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참 .....
결국 일본은 소수의 결정권자들의 오판이 어떠한 결과를 낳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jpop의 현실입니다.
현재 우리기획사들은 일본시장의 확장성을 노리고서 이것저것하려고 합니다.
사실상 항복선언이라고 본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이 최적기일지도.. 올림픽때문에 우익지원을 중단할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그러나 jpop에서 보앗듯이 결정권자의 오판이 얼마나 참담한 결과를 가져오는지.
눈앞의 이익만을 쫓는 결과가 어떤지를 jpop이 확실히 보여줬읍니다.
우리가 점령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격차를 만드는것이 미래를 위해서 더 좋은 방향으로 나올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