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프로그램 비스무리한 두 프로그램이 첫 방송했습니다.
(SBS에서도 새 예능(폼나게 먹자)을 런칭하기도 한 날이기도 하죠.)
오늘 네이버에 시청률을 검색해 보니 다음과 같더군요.
-쇼미더 머니 777 (시청률 : 1.6%) / M net
-댄싱하이 (시청률 : 2.1%) / KBS
프듀 48의 1회 시청률이 1.1%였는데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 때 게시판은 참 난리였었죠.
오늘 이걸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가생이 방연게의 성비라던지...
국내 AKB팬이 그때 얼마나 열심히 활동했는지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