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갑옷은 출토된 유물이나 벽화등 많은 자료가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극에서 제대로 표현된걸 거의 못본거 같습니다 물론 비용이나 여러면이 있겠으나 안시성이라는 타이틀 걸고 하는 영화면 제대로 해줘야 하지 않나 싶네요 이미 역사관련 커뮤니티에선 태왕사신기 극장판 취급 받는중입닏다 ..
저도 얼마전까지 고려관련 전시작업 때문에.. 재현도 행렬도 직업 했지만..
일단 역사적 고증 자료가 너무 부족 합니다..
특히 갑옷,군종의 경우 역사서에 글로 나온게 몇줄이고..
삼국시대는 그나마 고분벽화, 출토 유물로 어느정도는 짐작 할수있지만..
고려시대는 그림이나, 자료가 너무 부족하고 하고 대부분 추즉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의복의경우는..
그중에서 제일 고증이 빈약한게..갑옷,무기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