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이 아이유라... 노래 실력을 비교해야... 가는 길이 달라보임

보아나 아이유 보단 소녀시대 윤아의 길을 갈거 같은데요

연습생 기간이 현재 짧긴하지만 연습 많이 한다고해도 여자 솔로는 힘들고 걸그룹이 더 어울릴거라 봅니다 물론 아직 어리니 앞으로 어케될지는 모르겟지만요

윗분말대로 어떻게 크면 좋을까 생각햇는데 윤아길이 제일 괜찮아보이네요 ㅋㅋㅋ
것도 그룹이 대성해야..;;

장원영이 윤아? 에이.. 전소미급만 되도 대성공

당연히 그룹이 성공하게 된다면 그런식으로 갈거 같다는 것 이겠죠

요즘 전소미가 제일 불쌍하던데 무슨 전소미가 급을 나누는 기준씩이나...

그런가.. 내 말은 우승했으니까 그 정도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거였는데.. 어쨋든 실패한것도 아니고 돈도 많이 벌었잖아요. 그나저나 전소미는 어디로 가려나요

맞아요. 제가 모잘라서 윤아를 깜빡 했지 뭡니까;;

성공,성장 하면 아이유만 떠올라서 그만...

타고난 재능이 뛰어나도 소속사 역량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겠죠. 레드벨벳이나 트와이스 처럼 좋은 곡을 계속 뽑아준다면야.. 스타쉽 검색은 안해봤지만 떠오르는게 시스타 밖에 없는데 시스타는 효린이 워낙 아이돌 중에 독보적인 보컬이라 조명을 받았지만 이 친구들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에이 아직 15살한테 너무 많은 기대를 ㅋㅋㅋ
20살 넘어서 평가 해주세요 ㅎㅎ

근데 일본에서는 김채원이가  갑이네  사이트마다  채원이  빠는 무리들이  상당하네여~~ 내가 보기엔  꼬부기처럼 생겨구만~~

은비갑이랑 강혜원이 있어서 비쥬얼 하나는 맡아놨음

솔까로 트와이스 덕후한테 욕들어도  비쥬얼은 트왓한테 절대  뒤지지 않음~~

진짜 비쥬얼 하나는 어디 내놔도 안 꿀리죠. 김민주도 있고 ㅋㅋㅋ

당근.. 취향별로 또 좍좍 나눔.
청순파 -  강혜원 김민주
귀요미파 - 최예나 장원영 안유진 히토미(그냥 잘꾸미면 좀 괜찮을때도 있었음 한국식 화장이 맞는듯 )
성숙파 - 권은비 사쿠라 

좀 안되는 애들-  나코, 김채원 조유리.
유리는 안경쓰면 또 180도 매력변신하는데 안경을 참 안쓸라고 하고.
나코, 채원은 그래도 개취들이 좀 좋아하는듯. (내가 봐도 평균값은 함) 
누구 하나 빠진거 같긴 하지만 굳이 언급해봐야 폭행만 될거 같으니 패스.

갑자기 트와이스를 왜 소환하시나요 ㅋㅋ
본인들 아이돌 이쁜거 칭찬만하지

꼬부기가 일단 대체로 비하용으로 쓰이지 않는 단어기는 하지만 이 멘트는 비하의도가 보이네요.
누가 누굴 빨든 이게 뭐하는 짓 입니까?

저분 이전글 보시면 압니다. 장원영 대만사람인거 밝히라고 계속 따지던 사람이 아이디를 원영러블리로 새로 만들어서 팬코하는 중.

G마크 받으신분이 잘 알고 말좀하든가 내용을 자세히 보고 떠드셈  이중국적으로  해외에서 오해할수 있으니깐  감추려는게  나중에 독이될수 있으니깐 소속사나 어디서 국적을 명확이 대변해달라는 취지를 개떡같이  받아드리는데  무슨의도인지 글의 요점을 잘읽어 보세여  선무당처럼 씨나락  까먹는 소리말고~~
이중국적이  나중에 불란에 소지가 되어 해외에서 어떻게 받아드리는지 그런내용이 팩트데 그의도를 역으로알아 묵네  ~ 내용이 심오한가~??

g마크가 아니라 이미지다ㅋ 이제는 일본 중국 활동을 위해 말해라고 하는거봐라.
정작 아무 문제가 없는게 팩트인데ㅋㅋ
한국여권 가지고 있으면 한국인으로 생각하면 될텐데 한국인이 아니었으면 좋겠는지 하루종일 쉐도우복싱을 하네

저 G마크는 훼이크임.. ㅄ 구분용이라 보면 됨..ㅋㅋ

흠.. 장원영이 보아나 아이유..;; 윤아????;; 하... 내가 그 아이를 딱히 미워하진 않지만.. 빠가 까를 만드는게 이런거구나..;;;

왜 그리 삐딱하게만 보시는지 그룹이 성공한다면 그런 길로 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것 같은데 ...

빠가 까를 만든다니요? 제 글에 이 말이 적절한건가요?
장원영에 대한 팬심을 들어낸적도 없고 그런 마음이 있는지 저 조차도 몰랐는데
그걸 알아보고 '빠'로 만들어 주시고 스스로 까를 자처하시니 언급 자체가 송구해지는군요.

특별한 의도는 없고, 그저 가요계의 성장과 성공의 대표적 이미지를 개인적으로는
보아,아이유로 생각해왔기에 최근 게시판에서 관심을 많이들 가지시던 인물
장원영 이란 한 소녀에 대해 저도 모르게 즉흥적인 생각으로 보아,아이유를 언급하며
전망했던 적이 있었는데 지나고 보니 보아나 아이유는 맞지 않는 생각이 들어 그 부분을
정정하는 정도의 글을 썼을 뿐 입니다.

빨지도 않았는데 까기부터 하시고는
'나를 만든건 빠다'

그리고 언급된 보아,아이유,윤아,장원영 4인 중에 굳이 팬을 자처하자면 아이유팬인 셈인데요. 장차 아이유 처럼 되라는 덕담도 못하고 삽니까?

그리고 제가 언급한 포스트윤아는...제가 '이 아인 포스트 윤아 입니다'
라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의 기대 그러니까 적어도 장원영에게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아이유 처럼'이 아니라 '윤아처럼'을 그대하고 있었덧을 제가 느꼈다는 겁니다.

꼭 윤아만큼 성공한다는 전망을 한게 아니라. 제가 한거라고는 보아,아이유,윤아 세 가지
타입 중에 윤아 타입이고 사람들이 그런 기대를 하는 모양이다고 느꼈다는 정도의 얘기.

이전에는 제가 윤아를 생각 못하고 '유망주'만 보면 아이유 먼저 생각해서 반응했었다는
얘기요.

성령으로 잉태됐다는 말이 이런거구나;;

본문은 나름 간략하고 별거 없는 얘긴데 웃기지도 않게
제가 쓴글치고 댓글이 많아서 뭔가 싶어 봤더니 본문보다 더긴 답글 남기게 만드시네요.

빠 취급이 짜증난게 아니라 제 글을 누군가를 비난하는 이유나 핑계로 활용 가치가
있다는 평가가 싫은겁니다. 난 빤적도 없는데 왜 내 글을 근거로 까나요.

포스트 윤아에 젤가까워보이긴한데...너무너무뺴고 다른걸보니 아직 귀여운거말고는 잘 모르겟다는생각도들고..일단 댄스는 능가할듯 다만..윤아처럼 성격 매력이 있을지는..아직 어려서인가.. 이런건 안유진이나 초원이가 좋았음.

윤아를 이어가는건 수지 아닌가요?
원영이는 포스트 수지가 되겠죠..

체형,어린나이에 뜸,압도적비주얼,능력치
가장 흡사한건 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