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견에는, 양사장이 독설을 내뱁는경우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관심의  반영으로 비치더군요. 
 아예 가능성 없으면 언급도 안할듯..  그냥 형식적으로  " 잘했습니다 "  합격자 명단에는 없음.ㅋ  끝.

까더라도 왠지 그렇게 까는것처럼 보이게끔 까야 되는데 양사장이 나이로 깐건 너무 나간거임.. 나이로 까는데 무슨 가능성, 관심을 본 것임?

나이로 깐게 아니라, 연습생 본인인생을 위해서 쓴소리한겁니다.
나이가 많은데 무조건 1프로의 가능성을 발견해서 좋은소리만 해야하나요?
아이돌 산업은 진짜 23~25살만 넘어가도 아줌마소리 듣는 업계에요
그 현실을 직시 시켜주는말을해서 연습생 본인이 결정하는데 도움을 준건데 그걸 깐다고 하는사람도 있네

전형적인 내로남불 아닌감? ㅋㅋㅋㅋ 늙은이 사절 아줌마 노노 우웱웱웱 맹공 펼친 본인은, 26살먹은 박봄 산다라 데뷔시킴!!?!
응? ㅋㅋㅋㅋㅋㅋ 쉴드하느라 고생많아요. 식사라도 하고 가생가생해~

언제또 양싸가 늙은이사절 아줌마 노노 우웱웱웱 했습니까 ㅋㅋㅋㅋㅋㅋ 당신이야 말로 전형적으로 키보드워리어 없는말 지어내는 전형적인 입청자 아닙니까?

ㄴ  일반시청자들이 보기 불편한 부분있는것 사실입니다. ^ㅇ^  ,  양사장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야죠.   
 
개인적으로, 동일 연장선으로,  YG의 케이티 킴 양(26세,1993년생 )이 나이가 적지않은데..  언제쯤 데뷔할런지? 그것 또한  궁금합니다.  프로필란에는, 소속사가  안나오는군요.  연습생은  소속사 기재를 안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케이티 킴은 아이돌이 아니죠

바둑조차 그런 시대예요. 여기선 스포츠 유망주랑 거의 같은 의미라고 보시면
그 세계,상황선 현재 나이가 가능성,관심에 너무 충분히 들어갑니다

이쁘네요  그런데  웬지  아이돌  보다
  연기자쪽인  것  같습니다

예전 90년대가 K POP 이 다양하고 풍부 했던 이유는

큰 기획사들이 없어서.. 중소 기획사들이 진짜 재능있는 애들 춘추 전국 시대 처럼 다양하게 나왔음..

근데 요즘은.. 큰 기획사들이 아이돌 몇몇팀 꾸며서 내보내면.. 진짜 실력 있는 애들이 제대로 성장도 못하고 재야에 뭍히는 경우가

많음..  즉 대기업 판이 짜인 상태에서 중소 기업 애들은 성장을 못하는 것과 비슷함.. 어쩌다가 한명씩 튀어 나오는 것과

진짜 기획사에서 연습 별로 안하고 순수 재능만으로 실력을 겨루는 시대랑 많이 달라 진듯..

타사 가서래, 늙었다며?! 인신공격 맹공 때리던 양싸의 수준 잘봤습죠 ㅎㅎ

나이를떠나 경쟁력없는 재능과 외모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