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적 무엇 말씀이신지? 특정 유튜버에 대해 옹호해줄 마음이 없지만 지난 영상을 대충만 훓어봐도 그리 말할 수는 없을 것 같고, 우리에 대한 호감과 우호의 맘으로 채널 유지하다 우리와 그다지 관련 없는 일개 개인이 나름 큰 맘먹고 한번 한 것을 굳이 지속적 운은할 필요가 있겠소?
그 양반의 속을 알 수 없고 나중에 또 어떻게 변할 지는 모르겠으나 채널에 올라온 영상들로 미루어 짐작할 때 지금까지의 행적으로 특별히 뭐라 할 것은 없다고 생각하오.
흠, 님이 쓰신 글이 좀 엉뚱하여 혹하는 마음이 지난 글들 찾아보니 이리 쓰신 것이 이해가 가오.
기본적으로 님의 말씀으로만 따지면 기본적으로 어느 유튜버가 자선적 행위를 할 수 있겠소?
그리고 비록 아주 큰 광고판과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내용을 살짝 봤더니 뉴욕의 물가나 위치를 생각해서 개인 자비로 하기엔 광고단가가 적지 않을 것 같은데 꼭 그렇게 폄하할 필요가 있겠소?
게다가 개인적으로 이 분의 유튜브를 몇번 봤는데 우리나라 문화 사람 역사에 대한 개인적 관심과 선호로 이 일을 시작한 듯한데 기왕에 하면서 적적한 수익도 얻는 것에 붜 그래 부정적일 게 있겠소?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여타 유투버처럼 말하여 폄하하기에는 전혀 그 활동에 문제가 없소.
유튜브를 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저기정도 광고사면서까지 조회수 받으려 하기에는 돈과 들인 스고와 시간이 아까울 것 같소. 님은 어찌 생각하시오?
유튜버의 개인의 시청자 확보를 위해 하는 것에 대해 불편하고 맘에 안들더라도 유튜버도 일은 일인데 어쩄거나 우리편에 서서 우리를 이해하고 대변하는 일을 한 것에 굳이 그렇게 말할 필요가 있소? 혹 님이 우리나라 분이 아니시라면 모를까...
선행이 홍보로 이어지는
이런 선순환이 생기면 경쟁자들도 따라할테고
결국 선행하는 기업 및 사람이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인데 뭐가 문제인지?
그리고 기부를 남 몰래하는 문화는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문화가 생긴 이유가
이 사회의 열등한 사람들이 '난 먹고살기도 빠듯한데 저 사람은 돈이 많네? 자랑하는 건가?'
이런 감정을 느끼고 열등감을 표출하기 때문인데
기부는 자랑을 해야 다른 잠재적 기부자를 자극하기 때문에 실리적으로 봤을때
열등한 자들의 열등감을 신경쓰기 보다는
그게 허세가 됐던 경쟁심이 됐던 기부를 자랑하는 사회
기부가 좀 더 활성화 된 사회가
되는 게 더 실리적이고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옆 섬나라는 돈주고서라도 이런 유튜버 섭외할텐데
채널 홍보를 위한 자기 투자건 뭐건 독도랑 위안부에 관심을 가지고
저런 광고를 한다는거 자체가 중요한거라 생각합니다.
구독자가 많아지고 이익으로 연결되면 다른 유튜버도 관심을 가지고 독도랑 위안부 광고를 해주겠죠.
아무튼 하이채드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