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 하이브 반박문을 보고 느낀점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4-04-26 23:13

[걸그룹] 하이브 반박문을 보고 느낀점

글쓴이 : 비트모임

결과적으로 하이브가 옳다 민희진이 옳다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만약 하이브말이 맞고 아직 하이브가 공개하지 않은 정보가 많다면(소송으로 가려면 당연한 스탠스),

민희진은 굉장히 영리한 여자고,, 이미 선빵으로 여론 움직이고 시간을 벌어서 뭔가 다른 일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거 같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하세요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초록냥이 24-04-26 23:41 언론플레이는 하이브가 먼저 시작했지. 아니 도대체 요즘 바보들만 있나? 눈앞에 보이는 사실도 확인을 못하나? 언론플레이는 하이브가 먼저 시작했지. 아니 도대체 요즘 바보들만 있나? 눈앞에 보이는 사실도 확인을 못하나?



		함부르크SV 24-04-27 00:00 그냥 방씨와 민씨의 밥그릇 싸움이지 뭘ㅋ 민희진이 궁극적으로 원한건 결국 테디처럼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4/01/13/WW5WFFWASJAUNLPU3NUUXG2W74/ ) 자기 소유의 독립 레이블을 천천히든 나중이든 언제가 되든 갖는 것이었을테고 방시혁은 그런걸 용납 못했을테고. 그런 양자의 밥그릇 싸움에 그냥 대중들이 각자 팬덤에 따라서 자기 먹기 좋은 것만 취사선택해서 떠들어대고 있는거고.. 아무리 포장질 해봐야 본질은 그거임. 뭐 지들 알아서 결판 내겠지. 부자 나으리덜 밥그릇 쌈에 쓰잘데기없이 어느 한쪽에 너무 감정이입할 생각이 없음 갠적으론. 그냥 방씨와 민씨의 밥그릇 싸움이지 뭘ㅋ 민희진이 궁극적으로 원한건 결국 테디처럼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4/01/13/WW5WFFWASJAUNLPU3NUUXG2W74/ ) 자기 소유의 독립 레이블을 천천히든 나중이든 언제가 되든 갖는 것이었을테고 방시혁은 그런걸 용납 못했을테고. 그런 양자의 밥그릇 싸움에 그냥 대중들이 각자 팬덤에 따라서 자기 먹기 좋은 것만 취사선택해서 떠들어대고 있는거고.. 아무리 포장질 해봐야 본질은 그거임. 뭐 지들 알아서 결판 내겠지. 부자 나으리덜 밥그릇 쌈에 쓰잘데기없이 어느 한쪽에 너무 감정이입할 생각이 없음 갠적으론.



		레이지 24-04-27 00:13 기자회견을 본 바로 민희진은 지능캐는 절대 아님. 일단 부딪히고 보는 전형적인 탱커 스타일. 기자회견을 본 바로 민희진은 지능캐는 절대 아님. 일단 부딪히고 보는 전형적인 탱커 스타일.



		벌레 24-04-27 00:36 바보냐? 바보냐?

Total 182,59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8612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8383
181790	[잡담] 변호사가 말하는 민희진 배임죄 성립 주요 요건 (5)	혁신정치	05-21	1058
181789	[걸그룹] 뉴진스, 위약금 수천억원 예상	NiziU	05-21	1092
181788	[정보] 민희진, 뉴진스 부모 이용해 하이브 압박 정황 (1)	NiziU	05-21	687
181787	[정보] 하이브, 어도어 물갈이 준비 중 (10)	NiziU	05-21	1572
181786	[잡담] 버닝썬 영상 나오고 해외에서 한국 남자 이미지가 … (6)	메르디앙	05-21	983
181785	[걸그룹] 아이브 전성기, 복면가왕 리즈까지...	코리아	05-21	855
181784	[기타] 코요태(Koyote) - 곰취 그린페스타 콘서트 / 240504 (1)	코리아	05-21	230
181783	[기타] [기타리스트 다온] 흔한 중1...ㅎ	코리아	05-21	249
181782	[그외해외] 이날 이후 세상은 완전 바뀌었다...문워커	코리아	05-21	511
181781	[걸그룹] 공개된 어도어 부대표와 민희진의 업무일지 카톡(f… (12)	무지개반사	05-20	2320
181780	[정보] 뉴진스 다니엘, "결국엔 지나갈 것" 심경 고백 (33)	신홍	05-20	2562
181779	[보이그룹] NEXZ(넥스지) "Ride the Vibe" M/V	NiziU	05-20	263
181778	[잡담] 민희진 v.s (과거의) 민희진	joonie	05-20	944
181777	[잡담] 늦게본 이진호 맞다이 라이브 (4)	신홍	05-20	1032
181776	[방송] 故구하라 "걔들 톡방 이상해" (2)	영원히같이	05-20	1589
181775	[솔로가수] 장필순에게 "제비꽃"이란?	하피오코	05-20	241
181774	[정보] 직장인 커뮤니티 이용자 84% 하이브가 승	NiziU	05-20	793
181773	[솔로가수] MC나 게스트 없이… 육성재, 오로지 팬들과의 만남	컨트롤C	05-20	286
181772	[방송] 머리에 포도 얹고 전복 선글라스 끼고 개콘 방청 …	컨트롤C	05-20	524
181771	[걸그룹] 프로듀스48 마츠이 쥬리나 말레이시아 행 (4)	가을연가	05-20	1518
181770	[잡담] 미디어스] 사람들은 민희진의 무엇에 열광했을까? (15)	joonie	05-20	631
181769	[정보] 민희진 = 김호중, 닮은 꼴 평행이론	NiziU	05-20	390
181768	[정보] 민희진 또 감성팔이? (1)	NiziU	05-20	594
181767	[잡담] 이진호 카톡 입수경위 의혹 (12)	공알	05-20	971
181766	[정보] 민희진이 쏘아 올린 작은 공 (6)	꿈속나그네	05-20	674

◀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