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 하지 뭣하지만 가생이에서 보여준 일본48 시리즈 병.맛같은 춤들만 봐오다.....
일본 48멤버들은 전부 병.신같았는데 프듀48 보니까 의외로 실력자들도 많고 캐릭터 개성들이 한국연습생들보다 강하게 어필됨... 여친 무대는 나코가 혼자 팀 멱살잡고 끌어올렸고 히토미도 너무너무너무 안무 따서
조원들 가르쳐주고..ㅋㅋㅋㅋㅋ
프듀로 일본 제작자들이 얼마나 병.신인지 제대로 드러난 듯.
걍 드는 생각인데 일본 인적자원을 가지고 한국식으로 트레이닝시켜서 해외시장에 내보낸다면
kpop이 jpop에 잠식당하는건 순식간일듯...ㄷㄷ
일본얘들은 프듀끝나면 다시 오타쿠들 주머니 털어가며 공연하면 되는거고.. 오히려 한국 오타쿠들도 끌고올듯하구요
한국연습생 이거 끝나면 어찌되려나?? 솔직히 12명 안에 있는 얘들 예능 몇번 돌리고 CF 간간히 찍고 나면 할거 없지 않나요?... 이가은위주로 에프터스쿨 다시 일어서나 생각하면 그것두 뭔가 확 뜰거 같진않고..
장규리 조유진 이미 하락세...스타쉽,위에화,울림 새로운 걸그룹 하나 내려나???
한국 연습생들은 이대론 좀 답답한감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