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하고나면 다시 자기 팀 가서 피쳐폰 생산되는거고 일본이 근본적으로 새로운 유행을 만드는게 아닌 상황에 뭐 대단한 결과를 얻을거라는건 개인적으론 힘들다고 봄. 일시적인 상승은 있겠지만 해체하고 1년 지나면 거품 빠짐.
모든 포인트는 일본의 '본질'이 변하질 않는데 쿨재팬을 하든 뭘 하든 그게 얼마나 성공하겠냐는거임.
그 변하지 않는 본질이 단순 광고질로 성공했을거면 케이팝보다 유명할 때 성공했어야 맞죠.
맛 없는 음식가지고 맛집이라고 포장한들 얼마나 갈지.
지난 10년 정도 동안
일본이 무슨 한류를 지배하네
한류가 일본시장에 종속되네
일본 문화가 한국을 잠식하네
일본의 자본이 한국을 잠식하네
일본이 한국에 편승하려 하네
케이팝 팬들이 일본으로 흘러갈거네
한류가 몇년 안에 망할거네
별별 드립 다 나왔지만 변한거 하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