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일뽕이 에상외로 많다는것
1948년 “조선 경제가 병합후 불과 30여년 사이에 지금과 같은 일대 발전을 이루게 된 것은 분명 일본이 지도한 결과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했던 스즈키의 망언,
1949년 “일본의 이들 지역에 대한 시정(施政)은 결코 식민지에 대한 착취정치라고 인식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고 한 일본 외무성의 망언,
1953년 “36년간 한국의 일본통치는 한국인에게 베푼 은혜다”라고 한 구보다 한일회담 일본측 대표의 망언,
1958년 “한국·대만과 함께 일본합중국을 만들면 좋겠다”고 한 오노반보쿠 당시 자민당 부총재.
1961년 “일본인은 아프리카 토인이나 조선인으로 태어나지 않은 것이 다행이다”라고 했던 아라키 문부상.
1962년 “이등박문이 그랬던 것처럼, 일본은 한국을 파고 들어야 한다”고 주장한 이케다 수상의 망언.
1963년 “일본이 서구제국주의로부터 아시아를 지키기 위해 대만을 경영하고 조선을 합방한 것은 필요한 조치였다”고 말해 비난을 받았던 시이나의 망언.
1965년 “일본의 조선지배는 조선을 더 좋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20년만 더 조선을 갖고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다”고 한 다카쓰키 한일 회담대표.
1979년 “한국의 경제발언은 과거 일본 식민지 시대의 훌륭한 교육 덕분이다”고 주장한 사쿠라다.
1995년 “일본은 한국을 통치한 적 있지만, 식민지배라는 말은 공문서 어디에도 없다. 한일병합조약은 무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는 와타나베의 망언.
1996년 “일본으로서는 모든 계층에서 한국이 활약할 수 있게 된 것은 한일병합의 효과다”는 에토 다카기,
2001년 “우리가 2차 대전에 참전해 서구의 식민주의 정책을 아시아에서 몰아냈다. 동남아시아 지역 주민들은 아직도 일본 덕분에 독립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고 한 노로타 호세의 망언.
2007년 “2차 대전시 위안부 강제 동원은 증거없다. 그들이 나서서 한 것이다”는 아베신조의 망언.
2008년 “조선과 만주의 침략은 상대방의 동의를 얻은 것으로 침략이 아니다. 일본에 의해 조선이 해방 되었고 생활수준도 높아졌다”는 망언을 한 다모가미 항공막료장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비쥬얼도 실력도 떨어지는데 스시녀라고 좋아하는거 자괴감 들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