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3 부터 내일 하는 AKB 팀B 공연에 참가하도록 되어있었는데 사정이 있어 불참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가까운 시일내에 참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합니다. 아직 아이즈원과 AKB의 겸업이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듯.
사실 처음에 나왔던 1년반 전속 활동 1년 겸업을 믿었던 터라 기분이 상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그냥 제생각인데 정해졌더라도 일본멤버와 회사 입장에선 최대한 발표를 늦게 하는게 아닐까요.
뭐 희망고문이다 할수 있겠지만 일본팬 입장에서 섭섭할수도 있으니 굳이 본인 입으로 이제 아이즈원 활동해야되서 못볼꺼다 방송못할꺼다 보다 참가하도록 노력하겠다가 듣기도 말하기도 쉬운거죠. 누구보다 아이즈원에 올인하고 집중하고 싶은건 일본멤버들이겠죠. 악수회나 말도안되는예능나가서 막말에 히토미는 머리맞아서 울기까지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