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노래가 나왔는데 소속사에서 그룹 내 지명도를 믿고 너무 대충 만들어 보냈네요.
처음 들은 느낌이 귀엽고 청순한 에이프릴 노래를 어설픈 배우 지망생, 타 걸그룹이 2주 연습하고 부른 곡 같아서 자기옷을 입은 느낌이 아니더군요.
먼가 이미지도 안무도 곡도 컨셉도 전체적으로 어설픈...그런 것을 보면 컨셉하나를 확실한 걸그룹이 있지요
~원래 5 다금바리(금발) 였는데 6다금바리가 된 마이비 !
근데...노래도 좋고 이미지도 곡과 맞고 전체적 컨셉도 확실한데 아직 뜨지를 못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