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부는 좋지만... 유튜브나 프듀48에서 보여준 모습에선  별루 특출난것도없었는데...
한연생한테도 발리는 보컬실력으로 잘되려나

미안한데, 비주얼도 안되고, 보컬이 참 노답 보컬이던데

연습이 많이 필요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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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던 사람이 메보욕심내서 이상했었는데
할아버진가 외할아버진가 돌아가셧다더군요.
머 암튼 잘되길

솔직히 1년 미만 보컬포지션 연습생들한테 밀리는 수준이라 맘먹고 트레이닝 해도 쉽지 않음.
스스로 입증해내는 수밖에..

꼭 고음을 잘 질러야 좋은 보컬은 아니니깐 마음을 울리는 아티스트가 됐음 합니다.

어릴수록 잘 고쳐지는게 보컬이라...
본인 보컬을 살린 솔로가수로 활동하던지
아니면 작사/작곡 쪽으로 가보는게 어떨까 싶은데..

고음지르는거 아니면 가능하겟죠.  잘됫으면 좋겟네요

음색은 좋으나 그 뿐인것같아요

일본에서는 최상위에 들어갈 수 있는 실력이니 더 잘 될 수 있을 것임~~
고정픽은 아니였지만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았음~ 성공하길~

무슨 고음 잘 올리고 목소리가 좋아야 좋은 아티스트 처럼 말하는 사람이 많은데.
어차피 그런 외적인 것은 예쁜 포장지 일뿐입니다.
(물론 예쁜 포장지라는 것도 꼭 필요한 것이니 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

아티스트로서의 길은 많이 있어요. 작사,작곡,편곡,프로듀싱, 또 다른 방향으로 창작을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다른 장르 (뮤지컬이나..장르적으로 변화를 시도 할 수도 있고)도 방향이 많죠.

개인적으론 어차피 대외적인 직업은. 실력보단 외모. 가창력보단 음색. 노력보단 좋은 유전자가 더 중요시 되는 영역이라 억지로 덤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재능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기왕 졸업하는거 잘 되길 바라고 응원해주길

작곡 방향으로 파라
싱어쪽으로는 별로 돋보이는건 없다.
akb 내에서 그나마 비교적 낫다는거지...

한국사회가 너무 경쟁적이라고 무조건 안좋게만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경쟁과 기회는 trade off 관계입니다
한국의 경쟁압력을 줄일수록 기회도 사라지는거죠

B1A4 진영 같은 작곡가가 되는 게 가장 좋죠.
저작권료만 얼마야 대체.
노래는 솔직히 힘듬. 방시혁이 프로듀싱
해서 만든 임정희 앨범이 5천장도 팔기 힘들다고하니.

다른 의견 싹 빼고 미유 본인입장에서 생각하면 지금이 가장 적기라고 할 수 있겠죠
활동기간 모두 합쳐도 국내외에서 가장 주목받는 시기니까요
개인적으로 미유 좋아하진 않지만 판단은 잘 내렸다고 봅니다

어차피 년차도 오래됐고 akb내에서는 더는 가능성이 없죠...
졸업을 선택한건 옳은게 맞다는고는 생각합니다
물론 아티스트는 훨씬 어렵고 지금 실력으로는 어렵지만 계속 akb에 있으면서 아무 발전없이 가는거보단 낫겠죠

경험 좀 쌓으면 프로듀싱이나 작곡 쪽으로는 괜찮을 수도 있을거 같네요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기를..그게 가장 행복할 수도 있으니

작곡하는거면 괜찮죠.

일본진출하는 아이돌곡을... 작사할수도 있구요.

아무튼 ... 열쒸미 해봐라...

울나라는 무한경쟁사회라... 돈/빽/인맥없이 하는게 ... 쉽지는 않을꺼야.. 뺑이까라~!!

(일본이야.. 날조경쟁회사라서... akb에서 성공못했으면... 일본에서는 더이상 힘든게 사실이지..)

Akb  출신으로 엔카가수도 있고, 성우도 있는데 왜 아이돌 노래만 고집하려는지 이해는 잘 안됨. 음악관련 다른 일도 많은데 ~

고음 잘내는것만이 보컬실력이 좋은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좀 있네요.
벚꽃연금의 장범준도 고음 못냅니다.
하지만 음색이 좋죠. 작곡능력도 좋죠.
그래서 평생 연금받고 삽니다.

미유가 유튜브에서 보여준 음색(인스타그램 커버)의 인생곡을 만날수 있다면
어느정도 인기를 얻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나이 엄청 많이 먹어보이는데 22살이네 반전갑...

일반인으로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데
아이돌이라고 그러니까  ...좀 매치가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