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은 이미 나왔다네요
멤버들은 안무까지는 몰라도 노래는 이미 습득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겠죠

그리고 쥬리 안뽑힌거 봐도 그런건 다 억측임
애당초 그럴꺼면 AKB 본진(도쿄팀)에서도 에이스급(선발멤버) 한명은 나왔어야 하는데
쥬리가 그정도까지 포커스를 받진 못햇음
그 추론이 사실이라면 쥬리가 초반에 15위 내외 걸쳐있을때
데뷔권에 진입시킬려고 그때부터 푸쉬를 해줬어야하는데
그런 느낌 전혀 없었음

이번 프듀48 일본 참가인원중
AKB 본진 에이스급은 쥬리, 토무 2명 정도인데
토무는 초반 순위만 봐도 한국인에 어필하기 힘든 비주얼이고
그럼 쥬리밖에 없는데
다행히 쥬리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얼굴형에 초반 순위도 좋음
그 추론이라면
밀어줄려면 애시당초 쥬리를 밀어줬어야 했다는 말임

그런식으로 의심하면 끝도 없죠.

이런 얘기 하는 사람들 참 많죠... 본인픽이 탈락해서 그런지....
엠넷에서 하는 히트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얼마나 많고 앞으로 할것들은 또 얼마나 많은데
무슨 의미가 있다고 그걸 주작해서 짭짤한 돈줄을 다 포기하겠습니까...
한두명 비밀 지킨다고 막을수 있는 시스템도 아니고..

뭔소리죠? 12명중에 11명은 만족하는 픽인데

근데 뭘 의도 안해도 프로듀스같은 오디션프로에서 지향하는 아이돌 뻔하지 않나요

근데 어느 오디션을 봐도
기획자들이나 시청하는 사람들이나 선호하는 멤버들이 있음
처음이나 중간은 이상해도
파이널에 뽑히는 멤버들은 대체적으로 모든사람들이 1~2명 정도는 맘에 안들수도 있으나
나머지 멤버는 수긍하게 되있음
한마디로 마지막에는 어차피 나올멤버가 나온다는 소리임

한곡 이렇게준비하는게 아니라 여러곡 준비하는거죠. 그중 고르는거고

이말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