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48'이 12주 연속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5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프로듀스 48'은 점유율 31.67%로 2018년도 최고 주간화제성 점수를 기록, 12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종영했다. 특히 최종 데뷔 멤버로 발탁된 미야와키 사쿠라와 장원영의 출연자 화제성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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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프듀는 끝났고 아이즈원 리얼리티가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