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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05 10:52
[걸그룹] AOA 설현, 선명한 11자 복근·마네킹 비율 '플렉스'
 글쓴이 : MR100
조회 : 1,747  

출처|설현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서울 안은재 인턴기자]  그룹 AOA 설현이 11자 복근을 자랑하며 건강미를 과시했다.

설현은 개인 SNS에 “복근 플렉스~~~”라는 글과 함께 크롭티를 입은 전신 사진을 지난 4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크롭티 위에 검은 재킷을 입은 채 건강미를 뽐냈다. 특히 사진 속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같은 그룹인 ‘AOA’ 멤버 지민은 “멋있다”며 설현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팬들도 “설현 복근 사진 보면서 주먹으로 벽치다 보니 천국이었다”, “언니 복근이 내 미래보다 선명하네”,“어머 너무 멋져요 언니” 등 열광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이 속한 걸그룹 AOA는 지난해 11월 ‘날 보러 와요’(Come See Me)라는 곡을 발매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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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um 20-03-05 11:20
   
하체 길이를 꼭 저렇게까지 늘릴 이유가 있나

안해도 보기 좋던데
영원히같이 20-03-05 11:56
   
설현이 원래 털털한 성격인데 점점 스타일이 중성적으로 변하네요 ㅎㅎ
뭐 보기 나쁜건 아니지만
코리아 20-03-05 12:03
   
탑 클래스의 연예인은 확실히 다르긴 하네요.
Arseanal 20-03-05 13:12
   
페미 논란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단정지어 말하기 어렵겠지만,
퀸덤 등 최근 미디어에 노출되는 모습은 뭔가 강하고 공격적인 이미지의 눈빛과 태도.

큐티 섹시 노선에서는 확실하게 발을 뺀 것으로 보임.
     
호에에 20-03-05 13:40
   
원래 AOA가 남초 팬덤인데 퀸덤에서의 팬들 목소리는 여성으로 대체 됨 ㅇㅅㅇ..
     
블랙커피 20-03-05 21:25
   
각종 사건사고에 페미논란까지 번지면서 이젠 사실상 바라볼게 페미코인, 여초코인밖에 없죠. 원래는 AOA컨셉 자체가 남성팬 위주였는데 페미논란에 막타맞고 겨우겨우 유지하다 그룹해체 위기설까지 돌았다 겨우겨우 살아남은거. 근데 이것도 얼마나 갈지 알 수가 없음. 페미코인은 모래위의 성 같아서 당장은 멋져보여도 언제 무너질지 모름. 무엇보다 메인보컬이 없어서 양질의 곡은 기대하기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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