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배우로서 가장 유명한건 수지지만 주말 드라마에 나왔던 윤박이나
쌈마이웨이에서 인기였던 송하윤 등등에
젊은 배우들이 은근히 막강해질 기미가 보이네요.
아이돌연습생에서 배우로 넘어간 신은수
박남정 딸인 박시은 은근히 주인공들 아역으로 많이 나오죠.
거기에 이번 에이틴으로 빵뜬 신예은까지
제왑 배우쪽은 사실 류원 양 팬인데 최근 신예은 인기끄는거보니
제왑 주식을 다시 사볼까 생각이 드네요.
식스틴보고 제왑주식 8천주 조금 넘게 샀다가 수익을 많이 보고 올초에 팔았는데
신예은 하고 신은수 보니 다시 제왑 주주가 되어볼까 싶긴하네요.
말이 많긴하지만 결국 트와이스 자매그룹나오면 무조건 성공할거 같기도하고 말이죠...
사실 제왑 주식 조금 떨어지길 바라면서 계속 타이밍만 보고 있었는데
죽자고 올라가기만 하니 ㄷㄷ
스엠이랑 와지는 스타배우들 영입하면서 몸집을 키웠는데 제왑은 배우쪽 마저도
스스로 키워서 스타를 만들듯 하군요.
8월 초에 2만 중반일때부터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현재 3만이천... 그냥 고민안하고 삿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