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연참
고민녀는 잘생기고 사회성 좋은 동갑 남친과 1년째 연애중임
어느 날 다리를 다친 고민녀
그렇게 일을 대신 맡겼는데
직원한테 연락이 옴
그 직원은 알바생이 남친이라는걸 모름
고민녀는 바로 남친한테 연락해서 따짐
발렌타이데이에 고민녀는 남친을 보러 깜짝 출근을 함
이어지는 남친의 해명
물론 매출이 오른건 좋지만..
남친이 허튼 짓 하지 않도록 집으로 돌려보냈음
ㅋㅋㅋㅋ너무 뻔뻔함
사건이 또 터짐
마감 다 하고 문 따고 들어온거였음
카페 동업 제안까지 함ㅋㅋㅋㅋㅋ
정신 못차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