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uce48을 향한 저의 큰 도전을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약8년전부터 한국에서 활동하고싶었던 큰 꿈이 있었고, 이 4개월간은 그 큰 꿈에 정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어서 매일매일이 행복했습니다.
정말 괴롭고 힘들었지만, 여러분들의 응원이 버팀목이 되었고 따뜻한 말도, 나쁜 말들도 전부 다 기뻤어요.
결과적으로 정말 안타깝지만, 저는 꼭 이 경험을 다음으로 이어갈겁니다.
일본에서의 활동기간도 길었던 저에게 크나큰 찬스를 주신 스탭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아리가토-고자이마시타♡
한동안 관심이 줄어들어서 욕안먹다가
프듀에서 한국좋아한다 소리해서 또 일본에서 욕먹는중이라고 하네요
한국에서도 안뽑으면 그만이지
늙고 못생겼고 실력없다고 엄청 욕먹었죠
한국인들중 많은 사람들은 포용력이 부족한듯 합니다